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0일 심원면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됐다
- 2027년부터 5년간 98억원 투입해 생활기반 확충한다
- 커뮤니티센터·도로·주차장 등 조성해 해양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커뮤니티센터·공영주차장 조성…해양관광 거점 육성 기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심원면의 기초생활 서비스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원면 소재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8억원(국비 55억원·지방비 43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확대하고 인근 배후마을까지 기초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공동체관 조성, 소방도로 확보와 공영주차장 조성, 스마트정류장 설치 등 생활편의 기반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과 예비계획 수립, 전북특별자치도 현장평가, 해양수산부 서면·현장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서해안권 특성과 어촌 거점공간 조성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한 뒤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심원면은 세계자연유산 갯벌과 어촌체험마을, 염전 등을 보유한 지역으로 노을대교와 고창테마파크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해양관광 중심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심원면을 서해안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해양치유 거점이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