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쏘닉스가 10일 IMS 2026에서 30GHz급 초소형 RF필터 시제품을 공개했다
- LN 단결정 기판 기반으로 소형화·저손실을 구현해 5G·6G·위성·국방 등에 적용 가능하다
- RF프론트엔드 모듈 고집적화에 기여하며 글로벌 mmWave 부품 기술 경쟁력 입증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통신 RF필터 전문기업 쏘닉스가 세계 최대 마이크로파 및 RF 기술 전시회인 IMS 2026(IEEE MTT-S International Microwave Symposium 2026)에서 차세대 30GHz 밀리미터파(mmWave)대역용 초소형 필터 시제품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고유전율 단결정 Lithium Niobate(LN) 기판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PCB, LTCC, CMOS 기반 제품 대비 소형화와 저손실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5G Advanced, 6G, 위성통신, 국방·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주파수 대역 지원이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차세대 무선통신 시장은 더 높은 주파수 대역 활용과 시스템 집적화를 요구하고 있다. 다만 mmWave 영역에서는 부품 크기, 전송 손실, 열 안정성 등이 기술적 과제로 지적돼 왔다. 쏘닉스는 단결정 소재 응용 기술과 고주파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이번 시제품은 30GHz 대역에서 우수한 주파수 선택 특성과 낮은 신호 손실 특성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향후 RF 프론트엔드 모듈(RF Front-End Module)의 소형화 및 고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형국 쏘닉스 대표이사는 "이번 IMS 2026 공개는 국내에서 개발된 차세대 mmWave 소재 및 부품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향후 고객사 평가와 공동개발을 통해 6G 통신, 위성통신, 방산 레이더 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