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흥민이 10일 야후스포츠 선정 월드컵 최고 스타에 뽑혔다
- 최근 리그서 무득점이지만 9도움으로 여전한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 메시·케인 등 세계적 거물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미국 외신이 선정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빛낼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았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한국시간) 이번 대회에서 가장 지켜봐야 할 글로벌 스타 26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전 세계 수많은 구직자 중 손흥민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월드클래스의 위엄을 입증했다. 매체는 "전 토트넘 홋스퍼의 윙어이자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이번 월드컵에 나선다"며 집중 조명했다.

다만 최근 소속팀에서의 극심한 '골 가뭄'에 대해서는 냉정한 분석을 곁들였다. 야후스포츠는 "지난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9골을 몰아쳤던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는 아직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9개의 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날카로움을 보여주고 있다"며 "손흥민이 특유의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매우 좋은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야후스포츠가 선정한 이번 명단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이상 잉글랜드),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라민 야말(스페인) 등 세계적인 축구 거물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한국과 조별리그 A조에서 격돌할 경쟁국 멕시코의 베테랑 라울 히메네스와 17세 신성 힐베르토 모라도 함께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