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진안·무주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진안·무주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환경제·선순환 모델 등 사업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대상 주민에게 8월부터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전북도는 효과 분석 후 제도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소비 촉진 기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전주=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진안군과 무주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사업 대상지인 장수군과 순창군에 이어 진안군과 무주군이 추가되면서 도내에서는 총 4개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강원 화천군, 충북 보은군, 전남 구례군·보성군, 경북 청송군 등 7개 군을 최종 선정했다. 전국 44개 군이 신청한 가운데 진안군과 무주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과 정책 추진 의지,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자체 기본소득 예산 편성과 생활서비스 연계 전략, 기본소득을 활용한 연대기금 조성 및 창업 지원, 재투자 체계 구축 등 지역 내 선순환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무주군은 전체 면적의 78.5%가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본소득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포인트 재적립과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한 순환경제 모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 주민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신청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거주한 주민이 대상이다.
전북자치도는 지급체계 구축과 주민 홍보, 행정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농촌형 기본소득 정책의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제도 확대 방안 마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