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위즈가 12일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 구단은 보쉴리 부상 대체로 6주 계약했다.
- 로건은 14일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선수로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구단은 12일 "대체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과 6주 총액 12만 5000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KT 선발진의 에이스 보쉴리가 오른쪽 어깨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아 4~6주가량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 이후 이뤄진 영입이다.

1997년생 좌완 로건은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KBO리그를 경험했다. 32경기에 등판해 173이닝을 소화하며,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했다.
올 시즌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었다. 12경기(11선발)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다.
KT 나도현 단장은 "로건은 지난 시즌 KBO리그 경험을 통해 이미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라며 "안정적인 제구와 선발 운영 능력을 갖춘 만큼 보쉴리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건은 오는 14일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올 시즌 11경기 62.2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활약 중인 보쉴리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