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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 출범... 6개 분과·미래전략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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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가 15일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를 출범했다.
  • 위원회는 15명 위원과 6개 분과, 미래전략TF를 구성해 공약 이행과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선다.
  • 청년 부위원장 발탁 등 청년 중심 인사를 통해 일자리·주거·문화 분야 변화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부위원장 전격 발탁, '젊은 충주' 비전 가속
이동석 당선인 "모든 시민 살기좋은 도시 만들 것"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청년'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안정적인 시정 출범과 공약 이행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구성된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홍성배 미래위원장을 필두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행정·경제·복지·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실무 인사들이 고루 참여해 인수위 단계부터 현안 진단과 정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향후 시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농업환경 등 6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각 분과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분야별로 세분화해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지역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새 시정의 중장기 전략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인수위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당선인의 핵심 비전인 '젊은 충주'를 전면에 내세우며 청년 정책에 역대급 비중을 둔 점이다.

특히 인수위 부위원장직에 김준현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전격 발탁해 파격적인 청년 인사를 단행했다. 형식적인 청년 참여를 넘어, 아예 인수위 지휘부에 청년을 올려 지역의 미래 구상을 청년의 시각에서 주도적으로 설계하게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충주시장직 인수위 현판식. [사진=충주시]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이 같은 구상에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초기 시정 기획 단계에서부터 반영해 일자리·주거·문화 등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동석 당선인의 구상이 반영돼 있다. 

인수위는 분과 운영과 별도로 주요 공약과 현안을 집중 관리할 컨트롤타워 성격의 '미래전략 TF'도 동시에 가동한다. 그동안 개별 부서와 조직에 흩어져 있던 비서, 인사, 소통 기능을 미래전략 TF로 일원화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당선인의 비전을 속도감 있게 실현하는 전담 조직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 부위원장을 필두로 청년들이 돌아오고 활력이 넘치는 충주의 기반을 인수위 단계부터 단단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일자리, 주거, 문화가 결합된 청년 중심의 핵심 공약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단 하루의 시정 공백도 없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내놓을 정책 청사진과 미래전략 TF의 실행력에 따라 충주시가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로 변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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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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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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