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6일 여름철 축산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거검사를 6~7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 대형마트·축산물판매업소·무인판매점 등에서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축산물 50여건을 대상으로 품질·위생 및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검사한다.
- 육회 등 생식용 식육은 식중독균 8종을 중점 검사하며, 부적합 제품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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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7월 중 '하절기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은 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무인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가운데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제품을 대상으로 50여 건을 검사할 계획이다.
식육과 포장육,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성상, 보존료, 아질산이온, 휘발성염기질소 등 품질·위생 항목과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육회 등 생식용 식육과 포장육은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바실루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8종을 중점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나오면 관할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해 회수·폐기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