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베단타 알루미늄 메탈, 분할 뒤 단기 실적 전망 가장 낙관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베단타 그룹은 15일 4개 분할회사를 상장했다
  • 분할 후 시총은 3조5300억루피로 16% 늘었다
  • 알루미늄·오일·발전·철강이 각자 성장 전략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분할 뒤 5개 법인의 시가총액 16% ↑
철강 사업은 경쟁 직면...오일 앤 가스 부문은 지정학적 상황의 수혜 기대
레버리지 측면에서는 오일 앤 가스, 아이언 앤 스탈이 안정적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베단타 그룹(Vedanta Group)에서 인적 분할된 4개 기업이 정식 상장했다. 베단타 측은 이번 조치가 기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독립적인 계획을 가진 부문별 전문 기업을 창출할 것이라며, 경영 측면에서는 전략적 기획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베단타 알루미늄 메탈(Vedanta Aluminium Metal), 베단타 오일 앤 가스(Vedanta Oil & Gas), 베단타 파워(Vedanta Power), 그리고 베단타 아이언 앤 스틸(Vedanta Iron & Steel)이 15일 인도증권거래소(BSE)와 국립증권거래소(NSE)에 각각 상장했다. 존속법인인 베단타 역시 상장 상태를 유지하며 비철금속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1:1 주식 배정 방식에 따라 베단타 주식 1주를 보유한 모든 투자자는 신설된 4개 회사 각각의 주식을 1주씩 받았다.

분할 전인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연결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영업이익은 29%, 발표된 순이익은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부채 배분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분할 후 상각전영업이익 대비 순부채(Net Debt-to-EBITDA) 비율은 베단타 알루미늄 메탈이 1.3배, 베단타 Ltd가 0.4배, 베단타 아이언 앤 스틸이 1.4배이며, 베단타 오일 앤 가스는 부채가 없는 상태(무부채)다.

초기 거래 결과는 이번 조치가 실제로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분할 전(효력 발생일 5월 1일)인 4월 29일, 베단타의 시가총액은 약 3조 200억 루피(약 48조 1388억 원), 주가는 773루피였다. 그러나 분할 후 5개 독립 법인의 총 시가총액은 3조 5300억 루피에 달하며, 16% 이상의 가치 상승을 보였다. 일부 분석가들은 상장된 동종 기업들과의 비교를 통해 잠재적인 가치 상승률이 15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베단타 알루미늄 메탈이 단기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분석가들은 이 회사가 규모의 경제와 낮은 생산 비용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한다. 원자재 주기 역시 이 사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철강 사업은 대형 업체들과의 직접적인 경쟁에 직면해 있다. 오일 앤 가스 부문은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높게 유지되는 등 지정학적 전개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 발전 사업은 2025/26 회계연도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룹 부채는 여전히 부담 요소로 남을 수 있다. 레버리지(부채 비율) 측면에서는 베단타 오일 앤 가스와 베단타 아이언 앤 스틸이 가장 안정적인 위치에 있다.

배당 정책 또한 회사별로 달라질 수 있다. 합병 법인 시절에는 후한 배당을 지급한 역사가 있지만, 이제 각 회사는 자본 지출(CapEx) 계획의 균형을 맞추면서 자체적인 배당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베단타 알루미늄 메탈은 인도의 최대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자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3위 업체이며, 동시에 가장 낮은 비용으로 생산하는 기업 중 하나다. 오디샤주 자르수구다(Jharsuguda)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동안 연간 생산 능력을 600만 톤으로 두 배 끌어올림으로써 세계 최대이자 최저 비용의 통합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단타 오일 앤 가스는 인도 최대 민간 상류 부문(원유·가스 시추 및 생산) 생산자다. 무부채 재무 상태를 자랑하며, 향후 3~5년 동안 50억 달러(약 7조 5350억 원)를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용으로 일일 생산량을 50만 배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타이트 오일(비전통 원유), 셰일 가스, 천해 및 심해 자산, 위성 유전, 북동부 지역의 육상 광구를 아우른다.

베단타 아이언 앤 스틸 역시 레버리지 비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 회사는 철강 제조 능력을 연간 400만 톤(MTPA)에서 1500만 톤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과거 세사 고아(Sesa Goa) 사업을 통해 고아, 오디샤, 카르나타카 지역의 40억 톤 규모 철광석 자원과 연간 약 80만 톤의 제철용 코크스 확보가 가능하며, 가스 파이프라인 인프라 접근권도 가지고 있다. 회사 측은 친환경강, 전기강, 특수강 등 고부가가치 부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단타 파워는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한다. 장기 전력 구매 계약(PPA)과 자체 소비용(Captive) 석탄 자원을 바탕으로 4.2기가와트(GW) 규모의 설비 용량을 보유한 인도 5위의 화력발전 기업이다. 베단타 파워는 기존 발전소 확장을 통해 설비 용량을 20GW까지 늘릴 계획이다. 일부 시장에서는 석탄이 외면받고 있지만, 인도의 에너지 구성에서 석탄은 계속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단타 파워는 원자력 에너지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발전 사업 부문은 2025/26 회계연도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수익 기여원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024/25 회계연도 65억 루피에서 2025/26 회계연도 162억 3000만 루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동시에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이 4.7배로 가장 높은 레버리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부채는 주로 파워 파이낸스 코퍼레이션(PFC)과 농촌전화공사(REC)로부터 조달한 7~10년 만기의 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이다.

주력 기업인 베단타는 세계 최대의 통합 아연 생산자이자 세계 3위의 은 생산자인 힌두스탄 아연(Hindustan Zinc)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으며, 56%에 달하는 EBITDA 마진을 자랑한다. 아연, 은, 구리, 니켈, 합금철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지배하고 있다. 힌두스탄 아연은 150만 톤 규모의 비료 공장도 건설 중이다.

베단타는 인도의 유일한 니켈 생산 업체로, 연간 생산량을 6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과거 스털라이트(Sterlite) 공장에서 생산되던 구리는 인도 내수 공급에 여전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에프에이씨오알(FACOR)은 인도의 최대 페로크롬 생산자이자 특정 망간 제품을 생산하는 인도의 유일한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사진
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