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이 28일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대금 처리 규모가 5경3129조원으로 전년보다 17.7% 늘었다고 밝혔다
- 매매결제·장외채권 Repo·채권기관결제대금이 모두 증가하며 전체 대금 규모 확대를 견인했다
- 증시 거래 급증으로 주식 결제대금이 300% 이상 급증했고 단기사채 원리금도 90% 넘게 늘어 등록증권 원리금 증가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내주식결제대금 307.5%·주식기관결제대금 234.5%↑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자본시장 관련 대금 처리 규모가 5경을 넘어섰다. 코스피 강세와 거래 증가 영향으로 주식 결제대금이 급증하면서 전체 처리 규모를 끌어올렸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자본시장 관련 대금 처리 규모는 5경3129조원으로 전년 동기(4경5131조원) 대비 17.7% 증가했다. 일평균 처리 규모도 442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다.

전체 대금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매결제대금은 4경979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epo) 결제대금이 4경5034조원으로 14.4% 늘어난 가운데, 채권기관결제대금도 3283조원으로 23.6% 증가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주식 결제 부문이다. 주식기관결제대금은 67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5%, 장내주식결제대금은 436조원으로 307.5%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 증시 거래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장내채권결제대금은 360조원으로 0.6% 감소했다.
등록증권 원리금은 173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했다. 특히 증권사들의 단기사채 발행이 늘면서 단기사채 원리금은 963조원으로 90.7% 급증해 전체 등록증권 원리금의 55.4%를 차지했다. 채권 원리금은 444조원(7.0% 증가), 기타 원리금은 330조원(18.3% 증가)으로 집계됐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