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7일 제천사랑 휴가지원 2차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
- 접수 50분 만에 5000명을 넘겨 최종 5084명으로 집계됐다
- 가족·청년 등 수요가 몰려 7월부터 8월까지 여행이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단위 신청 가장 많아 7~8월 본격 여행 시작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의 대표 관광 활성화 사업인 '제천사랑 휴가지원(제천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에서도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재확인했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시작된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이 접수 시작 불과 50분 만에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폭주하는 신청 수요를 감안해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로 확보한 뒤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2차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다.
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4031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청년 325팀(477명), 지인 동행 198팀(396명), 1인 단독여행 180명 순으로 나타나 세대와 유형을 아우르는 폭넓은 수요가 확인됐다.
제천시는 지리적 특성상 내륙 관광지에 해당해 여름철이 상대적인 비수기로 꼽힌다.
그럼에도 단기간에 모집이 마감된 것은 '제천 반값여행'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높은 인지도와 제천 관광에 대한 잠재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시는 1차 사업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해 2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신속한 환급 시스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여행 지원책이 참가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사업 참여자들의 본격적인 여행 기간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