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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릴라이언스 지오, 이틀 내 상장 신청할 것...사상 최대인 6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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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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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라이언스 지오가 40억달러 규모 IPO 신청서를 19일 주총 전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 지오는 공모 자금을 회사 성장 투자에 투입하며 인도 공모시장 회복과 글로벌 자금 유입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2020년 대규모 투자 유치로 성장한 지오는 5G·디지털 사업을 확대 중이며 상장은 암바니 회장 계획 실행의 핵심 단계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주매각서 신주 발행으로 상장 방식 변경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제치고 역대 최대 IPO 될 것...인도 발행시장에 긍정적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1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Reliance Jio Infocomm, 지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40억 달러(약 6조 512억 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예비 신청서 제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19일 열릴 예정이며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참여하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eliance Industries, 릴라이언스)의 연례 주주총회에 앞서 IPO 신청서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IPO는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2024년 10월 진행된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33억 달러 규모 IPO가 인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이었다.

올해 초 이코노믹 타임스(ET)는 릴라이언스가 기존의 구주 매출(OFS) 계획을 수정해 신주 발행 방식으로 증시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는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평가)을 두고 기존 투자자들과 논의를 거친 후에 내려진 결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기존 투자자들의 지분 매각 대금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지오에 투입될 예정이다. 수정된 상장 방식은 과도한 밸류에이션 기대감을 방지하고, 상장 이후 가치 창출을 위한 여지를 남겨두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기도 하다.

인도 뭄바이의 한 버스 정류장에 보이는 인도 최대 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 광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공모는 인도 공모주(primary market) 시장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다. 2년 동안의 기록적인 호황을 누린 후 올해 인도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지오의 대규모 IPO에 인도 국내 및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20년 지오는 구글·메타·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비스타 에퀴티·KKR·실버레이크·제너럴 애틀랜틱·아부다비 투자청·TPG·L 캐터톤·인텔 캐피탈·퀄컴 벤처스 등을 포함한 13개의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1조 5000억 루피(약 24조 3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는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업 자본 조달 중 하나였으며, 지오가 순부채 제로(net debt-free) 상태가 되는 데 기여했다. 이후 지오는 5G 서비스, 광대역 인터넷, 디지털 플랫폼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릴라이언스는 오는 19일 오후 2시(인도 표준시 기준)에 제49회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증권신고서 제출 타이밍, 밸류에이션 기대치, 그리고 지오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장기 전략에 대한 업데이트를 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오는 세계 최대의 통신 및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중 하나다. 이동통신 서비스, 광대역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릴라이언스 주주총회는 인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행사 중 하나로, 릴라이언스 및 그룹 계열사 관련 주요 발표가 이루어진다.

릴라이언스 주가는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약 15% 하락했다. 중동 지역의 변동성 속에서 핵심 정유 사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1~3월 분기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암바니 회장은 앞서 2025년 주주총회에서 지오가 2026년 상반기 증시에 상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상장 신청은 암바니 회장이 밝힌 계획 실행에 있어 중요한 단계가 되겠지만, 2026년 상반기 상장 완수라는 당초의 가이드라인은 사실상 지키기 어려워진 상태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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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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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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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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