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 구간인 '진아하이빌2차→효덕IC' 진입로가 개통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73억원(시비)을 들여 남구 진월동에서 제2순환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를 개설하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용산IC→진월동 방면 진출로가, 11월 효덕IC→노대동 방면 진출로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0.32㎞)가 열리게 됐다.
국제테니스장부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화산로 구간(진아하이빌2차 아파트 앞)의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돼 봉선동 방면의 상습 정체 구간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진월IC 진출입로가 완전히 개통됨에 따라 광주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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