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투자자들, 마이크론 실적으로 AI 랠리 추가 상승 동력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투자자들은 19일 마이크론 24일 실적을 AI 랠리 지속 여부 가늠 잣대로 보고 있다.
  • 마이크론·반도체 수요와 빅테크 AI 투자 급증 속에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다만 물가지표·GDP 등 거시 변수와 부의 효과 약화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아 AI 랠리 둔화 조짐이 주시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9일자 로이터 기사(Investors see Micron earnings as pulse check of AI rally momentum)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이 견인해온 미국 증시 랠리에 아직 추가 상승 동력이 남아 있는지 보여줄 신호를 찾고 있으며, 곧 발표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종목코드: MU)의 실적이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가속화하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주 중반 급격한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증시 지수는 AI 투자 호황과 이란 관련 전쟁 우려 완화에 힘입은 견고한 기업 실적에 지지받으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이크론 주가는 올해 들어 298% 급등했으며, 이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오는 6월 24일 수요일 발표할 분기 실적은 데이터센터 투자 급증과 이로 인해 반도체 업종 전반에서 창출되는 수익이 계속해서 시장 예상을 상회할 수 있을지를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버니 컴퍼니의 투자전략 담당 이사 앤디 프랫은 "최근 이쪽에 모멘텀이 상당히 쌓여 있다"며 "이번 AI 트렌드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솔직히 우리가 주시하는 매출 서프라이즈 신호로 볼 때 아직 여력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애플(AAPL)은 인텔(INTC)과 손잡고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생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인텔의 사업 정상화 노력에 상당한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소식에 힘입어 S&P500 지수는 이번 주 들어 거의 1% 상승했으며, 2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 7% 상승한 상태다.

지원군을 기다리며

이번 실적 발표에 걸린 판이 크다. 마이크론의 실적은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가운데 랠리가 과열된 것은 아닌지 투자자들의 의문이 제기되는 시점에 나온다. 근본적인 수요와 AI 관련 지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가 확인된다면 투자자들이 랠리에 계속 베팅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인테그레이티드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스티브 콜라노는 마이크론의 실적이 "전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그것이 시장에서 거의 유일한 게임인 것처럼 보인다"며 "현재 반도체 기업들의 수주 대 매출 비율(book to bill)과 수주 잔고를 보면, 칩 생산 능력에 비해 수요가 그야말로 폭발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가 둔화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관련 지출은 2025년 4,000억 달러에서 올해 7,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드리워진 매크로 변수

AI 서사가 시장을 주도해왔지만 근본적인 거시경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다음 주에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물가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도 함께 나온다. 두 지표 모두 미국 소비와 경제 성장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LSEG의 실적 연구 책임자 타진더 딜런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S&P500의 2분기 실적 성장률은 22.9%로 추정되며, 이는 1분기의 29.3%보다 낮아진 수치다.

메트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수석 시장전략가 드루 마투스는 견고한 증시가 소비자를 지탱해온 주요 버팀목 중 하나였다며, AI 거래나 지속적인 주가 상승세에 도전이 될 만한 어떤 변화도 면밀히 주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단순한 시장 효과를 넘어 거시경제적 효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부의 효과(wealth effect)가 사라지는 것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확실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AI 거래가 둔화될 기미를 거의 보이지 않으며 여전히 견고하다는 데 시장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최근 상장한 스페이스X(SPCX)가 이러한 모멘텀을 더욱 강화했으며, 나스닥이 아스테라 랩스(ALAB), 코어위브(CRWV) 등 AI·반도체 인프라 관련 종목들을 추가로 편입함에 따라 인덱스 펀드들의 매수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버니의 프랫은 "이렇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반증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기업들에 계속 베팅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