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SBI저축은행이 보통예금 상품의 금리를 0.7%p 인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24일부터 적용된다. 인상 대상은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에서 판매 중인 '사이다입출금통장'과 SBI저축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한 '자유입출금통장'이다. 이번 조정으로 사이다입출금통장은 1억원 한도까지 최고 연 2.7%의 금리가 제공된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보통예금 금리 조정을 통해 수신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입자 혜택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 거래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수신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통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시장 상황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