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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엔 CPU가 새 병목"…UBS, AMD 목표가 670달러·ARM 455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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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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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S가 25일 AMD·ARM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했다
  •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CPU 수요 급증하며 두 회사 수혜다
  • AMD·ARM 모두 월가에서 매수 의견이 다수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에이전트 확산에 CPU 수요 급증
"ARM, 지연시간·전력 효율 강점"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구동하기 위해 중앙처리장치(CPU)와 특화 반도체 채택을 확대하면서 AMD와 ARM이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두 회사를 AI 인프라 구조 변화의 핵심 수혜주로 지목하며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UBS는 AMD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470달러에서 670달러로 높였다. 이는 24일 종가 대비 약 2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ARM의 목표주가 역시 기존 260달러에서 4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종가 대비 약 28% 높은 수준이다.

AMD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UBS의 반도체 담당 애널리스트 티머시 아르쿠리는 25일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독립형 CPU와 최첨단 공정 노드 배치의 핵심 수혜주로 AMD와 ARM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키텍처 분리가 진행되면서 독립형 CPU 랙의 채택이 가속화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AI 에이전트 확산에 CPU 수요 급증

최근 AI 업계에서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형 AI(agentic AI)'가 확산되면서 CPU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기존 AI 인프라가 GPU 중심으로 구축됐다면 최근에는 CPU와 GPU를 함께 활용하는 구조가 확대되고 있다. UBS는 이러한 변화가 AMD와 ARM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MD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153% 급등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ARM 역시 같은 기간 171%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르쿠리는 "AMD는 코어 수와 멀티스레딩 성능, 그리고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작업에 강점을 지닌 x86 생태계의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워크로드가 점차 에이전트형 AI 작업의 일부로 편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AMD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ARM, 지연시간·전력 효율 강점"

AI 분야에서 CPU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ARM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9월 상장한 ARM에 대해 아르쿠리는 "ARM의 핵심 경쟁력은 낮은 지연시간과 높은 효율성에 있으며,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요구와 잘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UBS의 낙관론은 월가의 전반적인 시각과도 일치한다.

LSEG 집계에 따르면 AMD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53명 가운데 45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ARM 역시 월가에서 해당 종목을 담당하는 40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25명으로부터 '매수' 또는 '강력 매수' 평가를 받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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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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