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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카르텔 뿌리 뽑겠다"…국토부, 전관예우 차단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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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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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는 29일 철도기관 전관예우 근절대책을 점검했다.
  • 철도기관들은 TF 운영·청렴교육·퇴직자 DB 구축 등으로 전관예우 차단에 나섰다.
  • 코레일·철도공단·철도기술연·에스알은 입찰·계약·형식승인 제도를 개선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9일 총괄 점검회의 열고
기관별 대책 추진상황 확인
재취업 업체 페널티·내부위원 축소 등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철도건설과 운영 분야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전관예우 논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철도기관별 개선 대책을 들여다본다.

KTX 산천 열차 모습 [사진=뉴스핌DB]

29일 국토교통부는 총괄 점검회의를 열고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 등 주요 철도기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향후 추가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아 철도공사, 철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 등 철도기관들은 각각 전관예우 근절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각 기관은 자체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매월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해 왔다. 올해 1월부터 기관별 TF는 ▲코레일 6회 ▲철도공단 6회 ▲철도기술연구원 5회 ▲에스알 6회 운영됐다. 퇴직자 데이터베이스 구축, 청렴교육 확대, 제3자 감시 도입 등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청렴교육은 ▲코레일 입찰 대상자 청렴브리핑 등 4회 ▲에스알 상임감사 주관 청렴교육 등 3회 ▲철도공단 임원급 교육 등 5회 ▲철도기술연구원 대면 집체 교육 등 3회 실시됐다.

코레일은 재취업 업체에 대한 페널티를 확대했다. 지난 4월 계약업무처리 기준을 개정해 감점 적용 근거를 마련, 최근 입찰공고한 ITX-마음 신규 발주에 이를 적용했다. 이달 24일 진행한 전동차량 계약에는 공정한 입찰을 위해 제3자 감시 차원의 전문가 참관제도도 운영했다.

에스알은 퇴직자 보안서약서에 전관예우 차단 조항을 새로 넣고 보완했다. 향후 입찰 과정에서 퇴직자 근무 여부를 자진 신고할 수 있는 QR코드도 오는 8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종합심사제 평가에서 내부위원 비율을 줄였다. 기존 50%였던 내부위원 비중을 30%로 낮춰 외부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수의계약 기준도 개정해 퇴직자 관련 금지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다. 전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주 가능성을 차단하고 공정한 계약질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차량 형식승인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검사 매뉴얼을 개정했다. 오는 11월까지 'AI 이해충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형식승인 검사자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걸러낼 계획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철도공사와 에스알은 9월 통합을 맞아 국민의 신뢰를 받는 통합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달라"며 "철도공단과 철도기술연구원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관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토부는 모든 철도기관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도록 과감히 제도를 개선하고 근절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국토교통부는 철도기관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무엇을 점검합니까?

A. 국토부는 총괄 점검회의를 열고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 등 주요 철도기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합니다. 향후 추가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Q. 주요 철도기관들은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어떤 체계를 운영해 왔습니까?

A. 각 기관은 자체 태스크포스를 통해 매월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해 왔습니다. 올해 1월부터 기관별 TF는 코레일 6회, 철도공단 6회, 철도기술연구원 5회, 에스알 6회 운영됐습니다.

Q. 코레일은 전관예우 차단을 위해 어떤 조치를 했습니까?

A. 코레일은 재취업 업체에 대한 페널티를 확대했습니다. 지난 4월 계약업무처리 기준을 개정해 감점 적용 근거를 마련했고, 최근 ITX-마음 신규 발주와 전동차량 계약 과정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Q. 철도공단과 철도기술연구원은 어떤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A. 철도공단은 종합심사제 평가에서 내부위원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추고, 수의계약 관련 퇴직자 금지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습니다. 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차량 형식승인 검사 매뉴얼을 개정하고, 오는 11월까지 AI 이해충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Q. 에스알은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어떤 방안을 마련했습니까?

A. 에스알은 퇴직자 보안서약서에 전관예우 차단 조항을 새로 넣었습니다. 또 입찰 과정에서 퇴직자 근무 여부를 자진 신고할 수 있는 QR코드를 오는 8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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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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