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 AI가 30일 국내증시를 반도체주 중심 상승 출발로 전망했다.
- 다만 분기·반기 말 기관 리밸런싱으로 장 후반 수급 변동성 확대를 경계했다.
- 반도체·코스닥 부진은 펀더멘털보다 수급 영향으로 추가 반등 여지가 크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등 기술주 강세에 투자심리 회복
키움증권 "반도체 펀더멘털 이상 신호는 제한적"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30일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반등이라는 호재와 분기 말 수급 변수라는 악재가 맞붙는 장세가 예상된다. 전날 반도체를 이탈한 자금이 2차전지와 바이오로 이동했던 흐름이 이어질지, 다시 반도체로 복귀할지가 이날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전날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8조3131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전 거래일보다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와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69.20포인트(8.13%) 급등한 920.5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순환매가 강하게 나타났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8%, 나스닥지수는 2.07%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와 함께 장 초반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반등에 성공했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8% 상승했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 반등을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은 6월 마지막 거래일이자 분기·반기 말인 만큼 기관투자가들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집중되면서 장 후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키움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주의 높은 변동성이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단기 수급 요인에 따른 것으로 판단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CXMT 메모리 사용 요청, 오픈AI 상장 연기, 미국 소비자들의 메모리 업체 대상 반독점 소송 등이 반도체주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AI 수요 호조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세 지속과 장기공급계약 효과 등을 고려하면 반도체주 펀더멘털에는 아직 큰 이상 신호가 없다"고 진단했다.
코스닥에 대해서도 최근 부진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코스피로의 수급 이동 영향이 컸던 만큼 추가 반등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코스닥 부진은 팬데믹(2020년), 2차전지 테마 소멸(2023년) 등 대형 충격이 아닌 코스피로의 수급 이탈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기에, 여전히 낙폭 과대 인식 관점은 유효할 전망"이라며 "이번 코스닥의 반등장을 '반등 시 매도를 통한 손실 축소'의 관점으로 대응하는 전략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