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차 종합특검이 7월 6일 유경옥 전 행정관을 알선수재 방조 혐의 피의자로 소환했다
- 유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로 관저 이전 공사 관련 금품 수수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았다
- 종합특검은 21그램 공사 수주 과정에서 김 여사 측 역할과 금품 제공·전달 경위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저 공사 금품 제공 과정 관여 의심
종합특검, 전달·연결 등 과정 추궁 전망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다음주 소환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오는 7월 6일 유 전 행정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방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유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김 여사 수행비서 역할을 맡은 인물이다. 이른바 김 여사의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도 지목돼 왔다.
종합특검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21그램 측이 김 여사에게 디올 의류 등 금품을 건네는 과정에 유 전 행정관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유 전 행정관이 금품 전달·연결 과정에 관여했다는 점에서 알선수재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종합특검 측 판단이다.
종합특검은 김 여사 측이 대통령실 관저 공사 등 정부 직무와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종합특검은 유 전 행정관을 상대로 21그램의 관저 이전 공사 수주 과정에서 김 여사 측의 역할, 금품 제공 경위, 금품 전달 과정에 관여했는지 등을 추궁할 전망이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