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 증시는 30일 원자재·금융주 약세로 하락했다
- 이보베스파는 6월·2분기 하락했지만 상반기 6.76% 올랐다
- 유가·철광석 관련주와 금융주는 약세, 엠브라에르는 강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헤알화 강세·10년물 국채금리 14.43%로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브라질 증시는 30일(현지시각) 국제유가 하락과 원자재·금융주 약세 속에 하락 마감했다. 다만 상반기 전체로는 6%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68%(1181.23포인트) 내린 17만2024.12에 거래를 마쳤다. 6월 한 달간 1.01%, 2분기에는 8.24% 하락했지만 상반기 전체로는 6.76% 상승했다.

◆ 유가 하락에 페트로브라스·발레 동반 약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국제유가 약세의 영향으로 페트로브라스(PETR4)는 0.89% 하락했고, 민간 석유업체 PRIO(PRIO3)도 1.88% 내렸다.
철광석 대장주 발레(VALE3)도 장중 내내 약세를 이어가며 0.32% 하락 마감했다.
금융주 역시 부진했다. 브라질은행(BBAS3)은 1.73% 하락했고, 브라데스코(BBDC4)와 이타우 유니방쿠(ITUB4)는 각각 0.39%, 산탄데르 브라질(SANB11)은 0.07% 내렸다. 브라질 증권거래소 운영사 B3(B3SA3)도 1.22% 하락했다.
대규모 적자로 현금흐름 우려가 커진 하이젠(RAIZ4)은 5.00% 급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반면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3)는 신형 비즈니스 제트기 프레이터 500E가 브라질과 해외 항공당국으로부터 동시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2.08% 상승하며 시장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헤알 환율은 5.163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23% 올랐다.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43%로 0.05%포인트(5bp)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