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민형배, 1호 업무 지시로 반도체 챙겼다…"공장 조기 완공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반도체·재난·민생 대책 마련을 1호 지시했다.
  • 반도체 공장 조기 완공과 인재·정주여건 개선, 재난 예방 점검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강조했다.
  • 취임 첫날 시민주권정부 구현 위한 통합 100일 계획 결재와 5·18 관련 일정, 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잇달아 참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청사 새벽 출근…재난 대응, 민생경제 대책 마련 주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호 업무 지시로 반도체 산업 지원 대책과 재난·재해 대응, 서민생활 안정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개회한 시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해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낭독했다.

이후 집무실로 이동해 약 10분간 부지사·부시장·정책기획관·자치행정국장 등 6명과 만나 이 같은 업무 지시를 내렸다.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1일 0시 5분 전남광주특별시 무안군 통합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첫 임시회에서 민형배 시장이 행정부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7.01 bless4ya@newspim.com

우선  반도체 산업 지원과 관련해 삼성·SK의 총 800조원 투자에 맞춰 반도체 공장이 조기에 완공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이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산업실을 중심으로 용수·전력·부지 등 기반 시설 관련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 실국이 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가오는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재난 취약 지역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재난대책을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또한 민생경제 안정 차원에서 경제실이 선두에 서서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무안군 통합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첫 임시회에 참석해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2026.07.01 bless4ya@newspim.com

민 시장은 업무 지시를 끝내고 이날 오전 7시 30분 청사 구내식당에서 시의원과 조찬 자리를 가졌다.

이후 무안청사로 첫 출근해 공무직 노조 사무실을 방문하고 민원 서류 발급 시스템을 점검했다.

오전 11시에는 동부청사를 방문해 1호 결재로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민주권정부 구축을 포함해 지역 갈등 조정, 행정조직 통합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오찬은 구내식당에서 상공회의소 전·현직 임원 20명과 함께한다.

오후 일정으로는 1시 30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오월 영령에게 참배한다. 시청 실국장과 교육청 관계자 등 9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민주묘지는 지난 1월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이 발표된 곳으로 대한민국 첫 광역 행정통합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동시에 민 당선인이 표방하는 '시민주권정부'의 철학과 실현 의지를 부각하는 광주에서 첫 공식 일정이라는 의미도 있다.

광주청사에서는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한 뒤 민원행정시스템 점검회의와 실국장 상견례를 가진다.

접견실에서 우서영 청와대 행정관을 만나 대통령 축하난을 수령하고 20분간 면담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에는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과 연계한 비전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