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3일 독서교육 도시 선포와 충북형 독서교육 강화 방안을 밝혔다.
- 충북교육청은 9월 3일 독서 교육 도시 충북 선포식을 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 윤 교육감은 AI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해 소리 뜻 한자 교육 정착과 자료 개발·교원 연수·콘텐츠 지원을 지속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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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3일 "교육부 독서 교육 정책과 충북 '언제나 책 봄'을 연계해 독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는 9월 '독서 교육 도시 충북' 선포를 계기로 충북형 독서 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 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 교육 강화 정책은 충북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언제나 책 봄'과 방향이 같다"며 "현장에 뿌리내린 독서 교육 기반 위에 국가 정책을 접목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9월 3일 '독서 교육 도시, 충북' 선포식을 개최한다.
윤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은 '언제나 책 봄'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독서 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행사로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학교와 교육 도서관, 공공 도서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문해력 강화를 위한 '소리 뜻 한자 교육'의 현장 안착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그 기반은 어휘력"이라며 "우리말 소리와 한자의 뜻을 함께 배우는 충북형 실용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우수 사례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 홍보를 지속하고 맞춤형 콘텐츠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