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가 7일 학회서 발표했다
- RNA 치환효소 설계와 RZ-001 임상전략을 소개했다
- 10일 글로벌 포럼서 사업화와 BD 현황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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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알지노믹스는 이성욱 대표이사가 국내 RNA 학회와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연이어 연사로 참여해 회사의 RNA 플랫폼 기술과 임상개발 전략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는 7일 열리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 리보핵산분과 하계 심포지엄에서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의 설계와 최적화 과정,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Taspitimagen advec)'의 규제 승인 과정과 임상개발 전략도 발표한다.

이어 10일에는 'BIO CHINA Global Forum Korea'에서 RNA 치환효소 플랫폼과 원형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 전략, 임상 개발 및 사업개발(BD) 현황을 소개할 계획이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질환을 유발하는 표적 RNA를 절단하고 치료용 RNA를 접합하는 방식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인 RZ-00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받았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욱 대표는 "국내외 학술 및 사업화 행사에서 회사의 기술과 개발 현황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플랫폼 기술과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