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10일 마이 케이팝 스타 19조 10팀 예선 경연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이 자작곡과 K팝 커버 무대로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예선 영상은 4주간 매일 10팀씩 공개되며 14일간 온라인 지표로 본선 진출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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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뉴스핌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9조 10팀의 경연 영상이 10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19조에서는 국내 참가자 혜림, 채수빈, 조성준, 우희석, 박지후가 출연해 음악적 기량을 선보였다. 아울러 엘비스(Elvis, 에콰도르), 엔와이엑스(NYX, 이탈리아), 우르조 세이드(Urooj Saeed, 미국), 헤마 브이(Hema V, 인도), 조세피나(Josefina, 아르헨티나) 등 해외 참가자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글로벌 역량을 과시했다.

국내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음악적 서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혜림은 제니(JENNIE)의 '트윈(TWIN)'과 한로로의 '시간을 달리네'를 소화하며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 채수빈은 시옷의 '잔여'와 자작곡 '고생했어요, 그대'로 진정성을 전달했다.
준유(JUNYU)는 자작곡 '낮의 바다'를 통해 깊은 감성을 안겼으며, 우희석은 오반(OVAN)의 '플라워(Flower)'를, 박지후는 자작곡 '고민'을 부르며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해외 도전자들의 퍼포먼스는 오디션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엘비스는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칙칙붐(Chk Chk Boom)'을 역동적으로 재해석했고, 엔와이엑스는 방탄소년단(BTS)의 '컴 오버(Come Over)'로 특유의 리듬감을 선보였다.
우르조 세이드는 태연의 '11:11'과 아이유의 '레인 드롭(Rain Drop)'으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헤마 브이는 블랙핑크 로제(ROSÉ)의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가창력을 입증했다. 조세피나는 르세라핌의 '디퍼런트(Different)'와 뉴진스의 '갓스(Gods)' 통해 오디션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의 경력 또한 예사롭지 않다. 혜림은 고양시 보컬 대상 수상 등 다수의 공연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며, 채수빈은 다수의 싱글을 발매한 실력파다. 조성준은 Mnet '노래방 VS' 콰이어 참여 및 다수의 자작곡 발매 경력을 자랑한다.

우희석은 경향 뮤지컬 콩쿠르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받았고, 박지후는 서울방송고등학교 음악콘텐츠공모전 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참가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엘비스는 '보이즈 플래닛 재팬' 합격 및 다수 기획사 오디션 통과, 프리데뷔 그룹 활동 경력이 있으며, 우르조 세이드는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인기상 수상 등 글로벌 무대에서의 잠재력을 증명했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온라인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본선 및 결선 진출자에게는 글로벌 쇼케이스 참여, 언론 홍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현장 캐스팅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14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