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脫머스크 ETF 나온다...테슬라·스페이스X 제외 추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가 신생 서브버시브ETF가 10일 머스크 관련 기업을 제외한 나스닥100·S&P500 추종 ETF 2종 출시 서류를 제출했다.
  • ETF 업계는 머스크를 포함해 특정 인물·기업·테마 노출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틈새·개인화 상품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 전문가들은 '탈머스크' ETF가 마케팅 효과는 크지만 과도한 세분화와 제한적 효익·높은 비용 등으로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0일 오전 07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일론 머스크 관련 투자를 늘리려는 투자자를 위한 상장지수펀드(ETF)는 월가에 이미 다수 존재한다. 최근 월가는 머스크 관련 투자를 줄이려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신생 ETF 발행사 서브버시브ETF는 나스닥100과 S&P500지수를 추종하되 세계 최고 부자가 설립했거나 지배하거나 이끄는 기업을 제외하는 ETF 2종을 출시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티커명 QQNE와 SPNE로 제안된 해당 상품은 ETF 업계가 광범위한 시장 노출을 점점 더 세분화한 투자 관점으로 나누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근 사례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서류 제출은 머스크에 대한 거의 모든 견해를 거래 가능한 상품으로 만들려는 수년간 이어진 경쟁을 확장한 것이다. 투자자는 이미 테슬라(TSLA)의 손익을 확대하는 레버리지 펀드와 스페이스X(SPCX)와 연계해 새로 출시된 레버리지 펀드를 매수할 수 있다. 최근까지는 테슬라 매수 포지션과 포드(F) 매도 베팅을 결합한 ELON ETF도 존재했다. 최신 상품들은 투자자가 벤치마크 대부분을 보유하면서도 특정 인물에 대한 견해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사실상 패시브 인덱스펀드를 특정 인물에 대한 능동적 견해로 전환하는 셈이다.

저비용 인덱스 투자를 중심으로 출발한 산업은 점차 개인화를 중심으로 한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틈새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행사들은 시장을 단순히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기업, 경영진, 투자 테마에 대한 점점 더 구체적인 확신을 표현하는 펀드를 서둘러 만들고 있다.

'탈(脫)머스크'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서류 제출은 오늘날 ETF 붐의 더 넓은 현실을 보여준다. 투자자가 특정 거래를 구상할 수 있다면 월가는 이를 티커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네이트 제라시 노바디우스웰스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론 머스크는 매우 논란이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ETF 발행사가 이를 활용하려는 것은 합리적이다"며 "다만 발행사들이 한 개인에 대한 투자자 정서를 근거로 주요 지수에서 개별 기업을 제외하는 ETF 시장에 와 있다면 다소 지나치게 세분화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 출시는 스페이스X가 최근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스페이스X는 앞서 FTSE러셀과 MSCI 지수에도 편입됐다. 이 같은 편입은 다수의 지수 제공업체가 대형 기업공개(IPO) 기업의 신속한 편입을 위해 자체 규정을 변경한 이후 이뤄졌다. 이 같은 지수 편입으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패시브 매수가 촉발됐고 해당 종목은 수백만 개의 인덱스 추종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일부 투자자는 이를 이정표로 반겼으나 다른 투자자는 비판했다. 반면 S&P다우존스인덱스는 자사 벤치마크에 해당 기업을 신속 편입하는 방안을 거부했다.

회의론자들은 이 같은 조치가 정상적인 가격 발견 과정이 충분히 진행되기도 전에 패시브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가장 고평가된 기업 일부를 매수하도록 강제한다고 주장한다.

데이브 나딕 ETF닷컴 대표 겸 리서치 총괄은 매우 구체적인 투자 관점을 중심으로 설계된 펀드는 지속적인 투자자층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신규 서류 제출과 관련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 자금을 일부 끌어들일 수는 있겠지만 이런 식의 협소하고 지엽적인 아이디어는 사실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며 "재미있는 마케팅일 뿐 실질적인 투자 논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들은 사상 최다인 약 214개 ETF가 출시된 기록적인 6월 이후 나온 것이다. 이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에릭 발추나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6월 한 달간 전체 ETF 시장으로는 약 1910억달러가 유입돼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월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자금이 유입된 펀드는 2700개를 넘었다. 거래대금도 약 7조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수요일 제출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자문사는 일부 투자자가 머스크 연계 기업에 대해 잠재적 기업지배구조 우려, 정치적 리스크, 주가 변동성 확대 등의 특성이 있다고 볼 것이라는 판단에 기반하고 있다.

제프리 프탁 모닝스타(MORN) 애널리스트는 "발행사들이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는 이유는 이해한다"며 "다만 이 상품이 정당한 투자 목적에 부합하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인 효익 대비 과도한 비용을 요구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여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