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7월10일 저렴·빠른 배송으로 UPS·페덱스 위협했다
- 아마존의 물류 서비스 확장으로 소포·헬스케어 등 고수익 배송 시장이 흔들렸다
- 아마존이 우정공사보다도 낮은 배송가를 제시해 UPS·페덱스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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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0일 오전 07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UPS(UPS)와 페덱스(FDX) 주가가 급락했다. 아마존닷컴(AMZN)이 제3자 고객에게 저렴하면서도 갈수록 빨라지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애널리스트의 경고가 나오면서 전자상거래 대기업이 전통 배송업체에 가하는 위협이 부각됐다.
아마존은 다른 배송업체와 차별화되는 익일배송 옵션을 갖추고 있지 않다. 모간스탠리의 라비 섕커 애널리스트는 목요일 보고서에서 "이 역시 머지않아 옵션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UPS와 페덱스는 최근 수개월간 타격을 입어왔다. 아마존이 기존 배송업체와 경쟁할 물류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기 때문이다. 아마존의 공격적 사업 확장은 전자상거래 소포 시장에서 배송업체의 입지를 위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헬스케어 등 수익성이 더 높은 특화 영역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지 서플라이체인다이브는 이날 앞서 아마존이 대규모 물량을 앞세워 소포 배송 가격을 이미 UPS, 페덱스와 같거나 낮은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소포 업계에서 오랫동안 최저 가격선으로 여겨져 온 미국우정공사보다도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과 UPS, 페덱스는 즉각적인 답변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UPS와 페덱스 주가는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다. 뉴욕 시간 오후 2시33분 현재 두 종목 모두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