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태백시가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8월 4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가족 멜로드라마로 세대 간 이해와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 양경원·표지훈 등 배우가 출연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 10세 이상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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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명품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오는 8월 4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멜로드라마로 젊은 극작가가 할아버지의 과거를 따라 특별한 여정을 떠나며 가족과 사랑,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탄탄한 이야기와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특히 세대 간의 이해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양경원과 드라마 '참교육'에서 활약한 표지훈(피오), 다양한 무대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받은 서예화, 그리고 차용학 등 뛰어난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관람은 10세 이상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문화사랑회원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7000원에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NOL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