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GM이 7월13일 딜러의 피플과 MGM 잔여지분 인수 협상했다.
- 딜러는 MGM 남은 26%를 주당 48.30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했고 거래 성사 시 MGM 기업가치는 약 124억달러가 된다.
- 딜러는 팬데믹 시기부터 MGM에 투자해왔으며 BetMGM 등 온라인 베팅 성장성을 겨냥했지만 이번 협상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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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이 엔터테인먼트 거물 배리 딜러의 피플(People Inc.)과 거래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딜러가 자신이 아직 보유하지 않은 MGM 리조트 지분을 사들이겠다고 제안하면서 협상이 시작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MGM이 이사회를 중심으로 위원회를 꾸리고 자문단을 선임해 딜러가 6월 1일 제시한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안은 MGM의 잔여 26% 지분을 주당 48.30달러에 인수하는 내용이다.
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벨라지오와 만달레이베이 등을 보유한 카지노 운영사 MGM 리조트의 기업가치는 약 124억 달러로 평가된다. 딜러의 MGM 인수 추진 과정에는 JPMorgan Chase & Co. 소속 은행가들도 참여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GM 리조트 주가는 7월11일(현지시각) 종가 기준 46.88달러로, 제시된 인수가보다 소폭 낮았다.
MGM 지분은 피플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동명의 유명인 잡지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퍼블리싱 사업과 함께 주요 자산으로 꼽힌다.
딜러는 2020년 팬데믹 당시 IAC가 약 10억 달러를 들여 MGM의 지분 약 12%를 매입하면서 처음 MGM에 투자했다. 이는 IAC가 Match.com을 분사한 지 몇 주 뒤의 일이었고, 당시에는 카지노와 여행 업종 전반에 압박이 컸다.
당시 딜러는 IAC 매출에서 비중은 작았지만 빠르게 성장하던 온라인 베팅 시장에 특히 관심을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MGM은 영국 게임업체 엔테인(Entain)과 함께 스포츠 베팅·온라인 카지노 합작사 BetMGM을 운영하고 있다. BetMGM은 팬듀얼(FanDuel), 드래프트킹스(DraftKings)와 경쟁하는 미국 주요 온라인 스포츠 베팅 플랫폼 중 하나다.
양측의 논의는 이달 들어 더욱 속도를 낸 것으로 전해졌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