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협상호금융, 생활밀착형 포용금융 확대…1조1000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협상호금융이 14일 생활밀착형 포용금융 확대와 장기 연체채권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 400억원 장기 연체채권 추심을 중단하고 농업인·소상공인 등에 1조1000억원 금융을 지원한다
  • 포용금융 동행창구 전국 확대와 편의시설 설치로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인·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포용금융 전담창구 전국 운영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농협상호금융이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줄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장기 연체채권 추심을 추가로 중단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농협상호금융은 기존 범농협 포용금융 대책에 자체 지원을 더한 생활밀착형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4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에 대한 추심을 추가로 중단한다. 기존 15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합쳐 모두 19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다. 앞서 범농협이 발표한 887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 정리방안에 자체 지원을 추가한 조치다.

10일 경북 칠곡 약목농협에서 진행된 포용금융 동행창구 1호점 개소식에서 윤성훈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상호금융] 2026.07.14 rang@newspim.com

이를 통해 상환 능력이 부족한 취약 차주의 채무 부담을 덜고, 소득과 상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인과 소상공인, 서민을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농업인 특화상품인 '농심천심 희망대출' 등 1조원과 햇살론·사잇돌 등 서민금융상품 1000억원을 공급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일 방침이다.

농협상호금융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동행창구'도 전국 농축협으로 확대 운영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와 전담 직원을 배치한다. 또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확대독서기, 디지털 번역기 등 편의시설 설치에 11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10일에는 경북 칠곡 약목농협 남부지점에 1호점을 개소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과 연계한 투자도 확대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자동화기기에서는 출금·이체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0억원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은 기존 범농협 포용금융 대책에 농협상호금융의 자체 지원을 더한 것으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는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하고 자금이 필요한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금융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축협과 함께 금융 취약계층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