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P모간체이스가 15일 서클과 코인베이스의 목표를 낮췄다.
- 하이퍼리퀴드 제휴로 USDC 수익 배분 갈등이 커졌다고 봤다.
-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로 업계 마진 압박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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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5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JP모간체이스는 서클 인터넷 그룹(CRCL)과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이 두 기업에 '죄수의 딜레마'를 부각시킨다는 주장이다.
JP모간은 화요일 서클과 코인베이스에 대한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세계 2위 규모 스테이블코인인 서클의 USDC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유통 파트너들 사이에서 배분되는 방식이 이번에 개정된 계약으로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지난 5월 발표된 계약에 따라 코인베이스는 USDC가 하이퍼리퀴드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코인베이스는 준비금 수익의 대부분을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과 공유한다. JP모간의 모델은 코인베이스가 하이퍼리퀴드에서 발생하는 USDC 관련 경제적 이익 대부분을 공유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이로 인해 코인베이스가 얻을 수 있었던 추가 수익은 제한된다고 봤다.
케네스 워딩턴 등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종합적으로 볼 때 이번 계약은 서클과 코인베이스 모두에 단기적으로 수익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본다"며 "하이퍼리퀴드와의 관계 변화는 서클과 코인베이스의 파트너십 계약이 안고 있는 과제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양사가 USDC 유통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서로 경쟁하게 만드는 '죄수의 딜레마'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취재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JP모간은 이번 계약이 거래소와 결제 플랫폼의 협상력 확대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기업들이 유통망 확보를 위해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더 많이 넘겨줄 수밖에 없는 더 넓은 범위의 과제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코인베이스와 서클 모두 암호화폐 거래 여건이 더 어려워지면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본다"며 "이는 거래 활동과 암호화폐 자산 규모 모두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간은 코인베이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83달러에서 19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낮 12시42분 기준 전일 대비 약 2.3% 상승한 160.9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서클 주가는 62.84달러 부근에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의 수익성이 경쟁 심화로 잠식되고 있다는 투자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보고서가 나왔다. 우려는 비자(V), 블랙록(BLK), 알파벳(GOOGL), 코인베이스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준비금 수익 대부분을 유통 파트너와 공유하는 경쟁 스테이블코인 오픈USD를 공개한 이후 더욱 커졌다.
미즈호증권은 서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언더퍼폼으로 하향했다. 은행과 거래소, 결제 기업에 더 유리한 수익 배분 조건을 제시하는 신규 경쟁자들의 등장이 업계 전반의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클과 코인베이스 간 수익 배분 계약 갱신이 다가오는 점도 추가적인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