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5일 에너지 취약계층 400가구에 600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그린캠페인 '우리, 함께 걸어 봄'에는 7605명이 참여해 3억8379만여 보를 기부하며 목표의 383%를 달성했다
- KSD나눔재단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냉방용품·식재료비를 지원하고 탄소저감 실천 활동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전날 서울 은평구 응암노인복지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400가구에 6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실천 운동인 그린캠페인 '우리, 함께 걸어 봄'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4주간 '빅워크(Bigwalk)' 앱을 통해 진행됐다.
올해는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 및 일반 시민 총 7605명이 3억8379만4920보의 걸음을 기부해 기부 목표 걸음 수인 1억보를 383% 초과 달성했다.

KSD나눔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가정, 저소득 어르신, 자립준비청년 등 전국 에너지 취약계층 400가구에 생활환경 개선과 가계 안정을 위한 친환경 고효율 냉방용품 및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했다.
KSD나눔재단은 본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생활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소개하고, 텀블러 사용과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활동 인증 등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대내외 인식을 확산시켜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의 작지만 소중한 걸음들이 환경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희망으로 이어져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푸른 지구 물려줄 수 있는 큰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