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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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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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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6일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과 직무대리, 파견복귀가 함께 이뤄졌다
  • 행정·복지·기술 전 분야에 폭넓게 배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

▲공보담당관실(보도) 옥창민 ▲기획담당관(의회협력) 김선경 ▲법무담당관실(법제) 우경주 ▲법무담당관실(행정심판) 이은지 ▲예산담당관실(예산총괄) 김성룡 ▲예산담당관실(예산1) 황현기 ▲예산담당관실(예산2) 최성우 ▲예산담당관실(예산4) 양다겸 ▲세정정책담당관실(심사과표) 이상근 ▲세정정책담당관실(세정정보) 김종만 ▲세정운영담당관실(지방소득소비세) 박상철 ▲세정운영담당관실(세무지도) 윤중근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지원) 이혜경 ▲특별사법경찰과(공중위생수사) 이정우 ▲경제정책과(경제지원) 김태경 ▲중소상공인지원과(시장활성화) 김종문 ▲중소상공인지원과(중소기업협력) 이정순 ▲투자유치과(국내유치) 정경화 ▲산업정책과(신발섬유) 고재민 ▲반도체신소재과(반도체정책) 김보경 ▲반도체신소재과(이차전지신소재) 박재헌 ▲연구개발과(과학기술) 장윤정 ▲바이오헬스과(스마트헬스케어) 김수미 ▲ 바이오헬스과(항노화바이오) 박화영 ▲빅데이터과(데이터기획) 김주현 ▲빅데이터과(데이터분석) 박설숙 ▲청년정책과(청년정책) 정현정 ▲청년정책과(청년일자리) 이지은 ▲청년정책과(청년문화) 손재성 ▲문화유산과(문화유산정책) 이경현 ▲영상콘텐츠산업과(영상산업) 조선화 ▲영상콘텐츠산업과(대중문화) 김희영 ▲관광정책과(관광홍보마케팅) 김경민 ▲관광마이스산업과(웰니스의료) 이주연 ▲국제협력과(도시외교정책) 이정임 ▲복지정책과(사회복지정책) 김현숙 ▲노인복지과(노인정책) 윤성진 ▲노인복지과(장사문화) 박미경 ▲노인복지과(하하캠퍼스) 김정현 ▲여성가족과(가족정책) 이정민 ▲출산보육과(보육지원) 이지연 ▲자치행정과(자치행정) 강욱기 ▲자치행정과(자치지원) 권영정 ▲자치행정과(인권증진) 서대석 ▲총무과(총무) 김갑수 ▲총무과(일정혁신TF) 박상용 ▲총무과(대외협력) 김필선 ▲총무과(실무) 권태영 ▲정보화정책과(정보보호) 조미영 ▲건설행정과(건설행정) 강경만 ▲도시공공디자인과(공공디자인지원) 김미희 ▲교통혁신과(교통수요) 박판정 ▲트라이포트기획과(트라이포트기획) 홍성훈 ▲공항기획과(공항기획) 이청중 ▲공항기획과(공항운영) 김선정 ▲공공하수인프라과(하수행정) 이선월 ▲반려동물과(반려동물문화) 구민숙 ▲해양수도정책과(해양수도) 동세진 ▲해운항만과(해운산업) 조현우 ▲청렴담당관(조사총괄) 서진국 ▲인재개발원(팀장요원) 강정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송봉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춘기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진동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노태화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박진호 ▲차량등록사업소(관리) 안병태 ▲시립박물관(관리) 노혜원 ▲부산도서관(정보서비스) 서영아 ▲체육시설관리사업소(관리) 정문화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관리) 정숙선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이신혜 ▲창업벤처담당관실(부산기술창업투자원 파견) 조상진<승진> ▲권익보호담당관실(총괄) 오진아<승진> ▲기획담당관실(지방시대) 민경준<승진> ▲인구정책담당관실(외국인정책) 배은영<승진> ▲인구정책담당관실(행정안전부 파견) 허선영<승진> ▲공공기관담당관실(공공기관지원) 성긍빈<승진> ▲중소상공인지원과(사회적경제) 이동명<승진> ▲중소상공인지원과(상권활성화TF) 박경인<승진> ▲투자유치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재성<승진> ▲지산학협력과(부산라이즈혁신원 파견) 김희대<승진> ▲창조교육과(영어하기편한도시) 손선영<승진> ▲문화유산과(문화유산보존) 정좌홍<승진> ▲북항재개발추진과(북항재개발혁신TF) 장성욱<승진> ▲15분도시과(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남태임<승진> ▲도시공공디자인과(광고물) 이주영<승진> ▲대중교통과(도시철도행정) 최종국<승진> ▲대중교통과(버스운행) 김지훈<승진> ▲신공항사업지원단(육지보상) 김소연<승진> ▲맑은물정책과(취수원확보) 홍영희<승진> ▲자원순환과(재활용팀장) 하지선<승진>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윤영준<승진>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이현진<승진> ▲안전정책과(재난상황3) 정기원<직무대리> ▲산업정책과(국방기술진흥연구소 파견) 안성현<직무대리> ▲기업지원과(부산상공회의소 파견) 김태경<직무대리> ▲공원도시과(낙동강미래기획) 윤원재<직무대리> ▲반려동물과(반려동물산업) 강미숙<파견복귀>

◇사회복지

▲복지정책과(자립지원) 최문석 돌봄복지과(돌봄사업) 배효숙 장애인복지과(장애인자립지원) 김정대 장애인복지과(장애인일자리) 문유진 출산보육과(보육평가) 최광민 아동청소년과(아동복지) 김준우 출산보육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최윤용<승진> 아동보호종합센터(아동권리) 윤수란<승진> 아동보호종합센터(심리치료) 김대영<승진>

◇사서

▲영도구(과장요원) 황미경 ▲해운대구(과장요원) 김경미

◇공업(기계)

▲산업정책과(기계부품로봇) 김현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태영 ▲청렴담당관실(실무) 김기현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한림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조유석 ▲건설안전시험사업소(과적단속) 박재문

◇공업(전기)

▲인재개발원(팀장요원) 김은수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정진규 ▲상수도사업본부(실무) 서보성 ▲건설본부(팀장요원) 하득용 ▲건설본부(팀장요원) 김창수 ▲체육시설관리사업소(전기) 신현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전기) 주경태 ▲탄소중립정책과(실무) 설흥재

◇공업(화공)

▲환경정책과(생활환경) 이현정 ▲탄소중립정책과(친환경자동차전환) 윤용춘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창섭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수성 ▲상수도사업본부(실무) 주성은

◇농업

▲강서구(과장요원) 최수예

◇녹지

▲공원여가정책과(공원정비) 전익성 ▲푸른숲도시과(산림정책) 김병국 ▲푸른숲도시과(도시숲경관) 박상문 ▲푸른숲도시과(산림휴양) 배성미 ▲푸른숲도시과(산림보전관리) 유만수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녹지사업) 이효정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화명수목원) 이종화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해운대수목원) 이강덕 ▲사하구(과장요원) 이승하 ▲금정구(과장요원) 김영구 ▲공원도시과(국립공원공단 파견) 이재환 ▲부산진구(과장요원) 주제현 ▲남구(과장요원) 김상도 ▲사상구(과장요원) 조금숙 ▲기장군(과장요원) 양택열

◇수의

▲반려동물과(동물복지) 조정환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권나연

◇해양수산(일반수산)

▲수산정책과(어업지원) 강민화 ▲수산정책과(어업지도안전) 박해경 ▲수산진흥과(공동어시장) 이상희 ▲서구(과장요원) 강철수

◇해양수산(선박항해)

▲수산정책과(실무) 김인태

◇보건

▲보건위생과(응급의료) 신민정 ▲보건위생과(식품안전) 황정욱 ▲중구(과장요원) 김문영 ▲수영구(과장요원) 이기한 ▲보건위생과(실무) 김은정 ▲부산진구(과장요원) 홍민혜 ▲금정구(과장요원) 한인숙

◇식품위생

▲특별사법경찰과(식품수사) 최정임

◇간호

▲건강정책과(건강생활) 배정혜 ▲해운대구(과장요원) 이성애 ▲감염병관리과(실무) 이주화

◇환경

▲특별사법경찰과 (환경수사) 조신래 ▲환경정책과(생태지질) 한명희 ▲탄소중립정책과(탄소중립정책) 진묘경 ▲탄소중립정책과(기후변화대응) 조은경 ▲탄소중립정책과(대기관리) 염승희 ▲자원순환과(소각시설) 김봉재 ▲수영구(과장요원) 박주미 ▲탄소중립정책과(낙동강유역환경청 파견) 강유희 ▲공공하수인프라과(실무) 강상근 ▲영도구(과장요원) 하현숙 ▲사하구(과장요원) 안소진 ▲사상구(과장요원) 백광진

◇시설(토목)

▲중대재해예방과(안전점검) 이병운 ▲초광역사업과(생활권구축) 문영진 ▲도시계획과(도시계획정보) 이병기 ▲도로안전과(지하안전) 윤대근 ▲공항기획과(신공항개발팀장) 임동훈 ▲공원도시과(민간공원조성) 김상태 ▲해운항만과(항만재창조) 허성용 ▲해운항만과(연안개발) 김상종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구호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전정배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창원 ▲건설본부(팀장요원) 권성기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시설) 조영만 ▲동구(과장요원) 이기웅 ▲영도구(과장요원) 이춘광 ▲부산진구(과장요원) 박정모 ▲동래구(과장요원) 김동훈 ▲금정구(과장요원) 강태경 ▲산업입지과(실무) 이창훈 ▲미래혁신기획과(국토교통부 파견) 김원덕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윤형기 ▲중구(과장요원) 이한수 ▲남구(과장요원) 장주현 ▲강서구(과장요원) 김경욱 ▲기장군(과장요원) 장창숙 ▲투자유치과(산업통상부 파견) 최유진

◇시설(건축)

▲체육정책과(사직야구장건립) 홍성덕 ▲총무과(청사관리) 박문교 ▲주택정책과(공동주택지원) 민규식 ▲건축정책과(지역건축안전센터) 정민희 ▲도시정비과(재건축) 강수범 ▲건설본부(팀장요원) 이창현 ▲체육시설관리사업소(시설) 여경효 ▲부산진구(과장요원) 박민호 ▲동래구(과장요원) 김경호 ▲금정구(과장요원) 김필선 ▲연제구(과장요원) 정태원 ▲기장군(과장요원) 설문경 ▲총무과(실무) 임규태 ▲주택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곽창수 ▲도시정비과(실무) 이주형 ▲감사담당관실(감사원 파견) 방재현 ▲ 서구(과장요원) 김효정 ▲사상구(과장요원) 손승희 ▲동구(과장요원) *류병완 ▲해양수도정책과(해양수산부 파견) 정석남<직무대리>

◇시설(지적)

▲토지정보과(토지행정) 오계학 ▲ 토지정보과(지적관리) 박지은 ▲ 토지정보과(지적재조사주소) 이준석 ▲토지정보과(항측정보) 강동우 ▲ 토지정보과(공간정보) 박길수 ▲서구(과장요원) 장득환<승진> ▲강서구(과장요원) 박창범<승진> ▲수영구(과장요원) 최은희<승진> ▲사상구(과장요원) 황혜성<승진>

◇방송통신

▲안전정책과(경보통제) 노성룡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ICT인프라) 정동욱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ICT인재양성) 강호덕 ▲총무과(행정통신) 정성욱 ▲통합민원과(120콜센터) 황대연 ▲교통정보서비스센터(운영) 신기철 ▲금융블록체인담당관실(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정형준<승진> ▲안전정책과(실무) 변태환<승진> ▲안전정책과(재난상황2) 정광백

◇학예연구

▲부산근현대역사관(운영) 백선영 ▲부산근현대역사관(임시수도기념관) 류승훈

◇보건연구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남호<승진>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지윤<승진>

◇환경연구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현실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유정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손희종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정태욱<승진>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최성화<승진> ▲보건환경연구원(실무) 박승우<승진> ▲보건환경연구원(실무) 손정원<승진>

◇농촌지도

▲농업기술센터(지도정책) 김은화 ▲농업기술센터(기술농업) 정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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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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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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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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