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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오심 논란' 대한골프협회에 소송제기…"경기 결과 확정에 대한 적법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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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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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선수 허인회가 16일 대한골프협회를 상대로 GS칼텍스 매경오픈 순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 허인회 측은 확정된 스코어를 대회 종료 후 변경한 판정의 골프 규칙 합치 여부를 법원 판단으로 구하겠다고 했다
  • 이 판정으로 허인회는 공동 선두에서 공동 3위로 밀려났고 대한골프협회는 경기 운영·통보 지연 등 실수를 인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골프선수 허인회가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일어난 스코어 수정에 관해 대한골프협회를 상대로 순위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허인회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16일 "이 사건은 대회 스코어가 확정된 이후, 대회 종료 시점에 그 재정이 변경되면서 발생한 분쟁이다. 허인회는 경기 중 심판과 경기위원회의 모든 지시에 따라 플레이했고, 공식적으로 확정된 재정과 스코어를 신뢰하여 경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주먹을 불끈 쥔 허인회. [사진= KPGA]

이어 "허인회는 대한골프협회가 경기 운영 과정에서 일부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힌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하지만 이 사건 최종 판정이 골프 규칙에 부합하는지, 이미 확정된 재정을 사후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는 결국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보아 부득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 이번 소송은 특정인이나 단체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골프 규칙의 적용과 경기 결과 확정 절차의 적법성 및 정당성에 관한 법원의 판단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인회는 지난 5월 2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7번 홀(파4)에서 페어웨이 오른쪽 숲으로 티샷을 날렸다. 해당 타구에 대한 아웃오브바운즈(OB)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진행요원이 허인회의 공을 주워들었다.

경기위원은 허인회의 원구가 아닌 프로비저널볼(잠정구)로 계속 경기를 하라는 판정을 내렸다. 경기위원회는 그 다음 날인 5월 3일 4라운드가 끝나고 나서야 허인회에게 판정 내용을 통보했다. 당시 허인회는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지만, 판정에 따라 해당 홀 성적이 파가 아니라 더블보기로 바뀌면서 연장전에 나서지 못했다.

아내 육은채씨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허인회. [사진= KPGA]

결국 허인회는 공동 선두가 아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골프협회는 대회가 끝난 5월 4일 입장문을 통해 "원구가 아닌 잠정구로 인플레이를 시키고, 더블보기가 아닌 파로 스코어를 기록한 점, 최종 4라운드 경기 중 선수에게 OB 결론을 알리지 않은 점, 공지 및 안내가 늦은 점"이 실수라고 인정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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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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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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