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18일 애틀랜타 트리플A에 합류했다
- 김하성은 루키리그서 타율0.333으로 재활했다
- 트리플A 재활 후 성적 부진시 방출 가능성도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최고 단계인 트리플A 무대에 합류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김하성을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로 이동시켰다고 발표했다. 그위넷 구단도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이날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공식 확인했다.
비록 복귀 첫날 예정됐던 털리도 머드 헨스전은 현지 대기질 악화로 순연됐으나, 김하성은 19일 더블헤더 경기를 통해 빅리그 복귀를 향한 마지막 실전 감각 조율에 들어간다.

김하성은 지난 5일 손가락 염증 증세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치료를 병행하며 지난 14일부터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루키리그 경기를 치렀다. 루키리그 3경기에서 김하성은 타율 0.333(6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볼넷 3개를 골라내며 타격 리듬을 조율했다. 가벼운 예방 시험을 마친 김하성은 싱글A와 더블A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트리플A로 승격해 메이저리그 콜업 전 마지막 관문에 섰다.
이번 트리플A 재활 경기는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생존권을 가를 단기 시험대다. 야수 재활 경기의 최대 허용 기간이 20일인 만큼 이르면 다음 주쯤 1군 무대 복귀가 유력하다. 하지만 복귀 이후에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면 구단이 방출을 포함한 냉정한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