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23일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시티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했다
-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AI·교통·안전·복지 서비스 연계해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
- 안양시는 자율주행버스·스마트스쿨존·고령자 안심 서비스 등으로 초연결 콤팩트 피지컬 AI 도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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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안심 서비스 등 시민 체감형 정책 결실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 3.0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시티 부문 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스마트시티 부문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 AI 기반 CCTV, 범죄 분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 및 기업을 평가해 시상한다.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거점으로 교통, 안전, 재난, 복지 등 도시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AI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안전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2003년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입을 시작으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 첨단 교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운행, 스마트 스쿨존 조성,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 등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안전 중심의 시정 운영은 물론 안양시가 추진하는 초연결 콤팩트 도시와 피지컬 AI 선도 도시 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스마트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를 체감할 수 있는 '안양형 스마트도시'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