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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 AI 중심의 프라임비디오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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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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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조스가 23일 프라임비디오 AI 개편을 지시했다
  • 아마존은 라이트하우스로 AI 역량을 전면 부각한다
  • 추천·검색 강화로 프라임비디오 허브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3일 로이터통신 기사(Exclusive-Amazon's Bezos pushes Prime Video redesign focused on AI)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종목코드: AMZN)이 인공지능(AI)에 투자한 수천억 달러 규모의 성과를 보여줄 새로운 핵심 플랫폼으로 프라임비디오(Prime Video)를 지목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4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베이조스는 마이크 홉킨스 프라임비디오 사업부 대표에게 AI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향으로 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전면 개편할 것을 지시했다.

관계자들은 사내에서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가 2억 명이 넘는 프라임비디오 이용자들에게 아마존의 AI 역량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프 베이조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관계자들에 따르면, 라이트하우스는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경쟁사들이 앞서 나가는 상황에서 AI 분야에서 아마존의 입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사적 노력의 핵심 축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로이터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앞서 전한 바에 따르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진행 중인 음성비서 알렉사(Alexa) 개편 등 다른 AI 관련 시도들은 성과가 엇갈렸고, 해당 사업부는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다.

아마존 측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프라임비디오 개편 작업은 지난가을 스트리밍 서비스 경영진이 베이조스에게 진행한 사내 프레젠테이션이 험악한 분위기로 흘러가면서 시작됐다.

관계자들은 홉킨스 대표의 프라임비디오 개편안이 AI와 개인화 기능을 충분히 부각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베이조스가 불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베이조스의 이런 반응에 프라임비디오 경영진은 기존 계획을 폐기하고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됐다.

아마존은 올해 주로 AI 개발과 관련해 약 2000억 달러의 설비투자를 약속했으며,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앤스로픽에 각각 초기 투자로 총 230억 달러를 투입했고 향후 최대 4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가능성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프로젝트 관계자 한 명에 따르면, 라이트하우스에는 소비자의 취향을 학습해 영화 및 TV 프로그램 추천을 개선하고 음성 요청에 응답하는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신규 기능이 대거 포함된다. 다른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라임비디오가 메인 홈페이지 재설계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최종 개편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관계자 3명에 따르면 프라임비디오 경영진이 논의한 방안 중 하나는 "1980년대 액션 영화"나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처럼 미리 구성된 시청 추천 목록을 담은 AI 기반 타일 형태다. 다른 한 관계자는 현재 버전에는 텍스트 위주의 타일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기존의 검색 기능은 유지되며, 화면 상단에는 신작이나 아마존 독점 중계인 주간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목요일 밤 풋볼(Thursday Night Football)' 등 스포츠 이벤트를 홍보하는 영상 하이라이트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계자 한 명은 아마존이 이미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편 버전을 시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초기 테스트 이용자들의 피드백이나 재정적 문제 등 다른 우려 사항에 따라 프라임비디오의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파크스 어소시에이츠의 엔터테인먼트 리서치 담당 이사 마이클 굿맨은 프라임비디오 역시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스튜디오의 유료 배치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의존해 홈 화면상의 콘텐츠 배치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화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이 방식에 변화가 생길 경우 기존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굿맨은 "홈 화면의 노출 공간은 스튜디오들에 매우 값진 자산이기 때문에, 이 중 일부라도 축소된다면 상당히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이번 프라임비디오 개편 작업에 직접 관여해왔으며, 때때로 진행 상황을 보고받기도 한다. 이는 부실한 AI 기반모델이라는 평판과 씨름해온 아마존에 걸린 판돈이 그만큼 크다는 점을 방증한다. 개인화 기능이 개선되면 이용자들이 서비스에 머무는 시간도 늘어날 수 있다.

베이조스가 2021년 CEO직에서 물러난 이후 아마존의 일상적인 경영 대부분에서 손을 뗀 상황을 감안하면, 이번 프라임비디오 프로젝트에 대한 그의 개입은 이례적이다. 그는 워싱턴포스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우주항공기업 블루오리진과 몸값이 약 410억 달러로 알려진 AI 스타트업 프로메테우스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들 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왔다.

프라임비디오는 아마존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사업이 미미하거나 아예 진출하지 않은 여러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배송을 제외하면 프라임비디오는 프라임 구독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혜택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마존은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음성비서 알렉사를 프라임비디오의 검색 기능에 통합하는 방안도 논의해왔다. 아마존은 2025년 초 생성형 AI 기반으로 전면 개편한 알렉사를 출시했고, 2026년 5월에는 이를 자사 주력 쇼핑 사이트에도 통합했다.

관계자들은 프라임비디오 디자인 총괄인 캄 케시미리도 당시 베이조스와의 회의에 참석했으며, 현재 라이트하우스 개편 작업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내에서 프라임비디오는 시청자 수 기준 4위 스트리밍 서비스지만, 할리우드의 굵직한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베벌리힐스에 1억 6500만 달러 상당의 저택을 소유한 베이조스에게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 서비스다.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에서 수상한 기업이기도 하다. 아마존은 2022년 85억 달러를 들여 MGM을 인수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투자를 한층 강화했고, 이를 통해 '007 제임스본드'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를 확보했다.

닐슨의 4월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TV 시청 점유율에서 프라임비디오는 4.2%로, 유튜브(13.4%), 넷플릭스(7.8%), 월트디즈니의 디즈니 플러스(5%)에 뒤처져 있다. 그럼에도 많은 프라임비디오 회원들이 주당 여러 시간을 이 플랫폼에서 콘텐츠 시청에 할애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AI를 통해 개인화 역량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고자 한다.

프라임비디오는 2024년 7월,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 구독이나 대여료가 필요한 TV 프로그램·영화처럼 유료 콘텐츠와 무료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더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아마존은 프라임비디오가 이용자들에게 각종 유료 구독 서비스의 중심 허브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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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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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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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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