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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용석 사천시의장 "말보다 행동·결과로 평가받는 의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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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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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석 사천시의회 의장은 27일 우주항공·해양관광·균형발전 강조했다
  • 그는 시민 체감 변화와 예산 낭비·특혜 차단을 약속했다
  • 우주항공복합도시·청년정책·지역상권 활성화도 추진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산 낭비 방지 및 특혜 의혹 대응"
"시민 체감 변화·안전한 도시 목표"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최용석 경남 사천시의회 의장은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균형발전이 함께 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27일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시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회는 집행부의 협력자이면서도 시민을 대신하는 감시자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필요한 사업은 적극 지원하되 예산 낭비와 특혜 의혹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최용석 사천시의회 의장이 뉴스핌과 인터뷰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7.26

다음은 최용석 의장과의 일문일답.

-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의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지

▲우주항공청 유치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정주여건까지 갖춘 완성형 우주항공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시의회는 관련 예산과 제도를 적극 지원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와 산업단지, 교통망 구축이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 무엇보다 우주항공산업의 성과가 시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은

▲지원금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에서 돈이 돌고 다시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와 공공기관의 지역업체 이용 확대,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골목상권을 살려야 한다.

- 청년들이 사천에 머물 수 있는 정책은 

▲청년정책은 행사나 단기 사업이 아니라 일자리와 정착이 핵심이다. 우주항공과 항공정비(MRO), 드론, 해양관광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확대하고,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청년 창업도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판로와 사업화까지 연결해야 한다.

- 삼천포항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는 

▲삼천포항은 사천의 가장 큰 자산이다. 용궁수산시장과 해안도로, 노산공원, 유람선, 섬 관광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해야 한다.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관광자원의 연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 구 우인수산 부지 활용 방안은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어야 하고 삼천포항 및 주변 상권과 연계돼야 한다. 특정 사업자를 위한 개발이 아니라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갖춘 공간이 돼야 한다.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

-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실제 기업이 들어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야 한다. 투자 규모뿐 아니라 지역민 채용과 환경영향, 투자 이행 여부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겠다.

- 도시개발 과정에서 시민 의견은 어떻게 반영돼야 한다고 보는지

▲법적 절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업 초기부터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 의회도 주요 개발사업에 대해 사업성과 환경·교통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찬반 의견을 모두 공개하는 투명한 의정을 펼치겠다.

- 저출산과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 방안은 

▲청년에게 남아달라고 하기 전에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문화, 교육환경을 함께 갖춰야 한다. 출산 역시 현금지원보다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돌봄과 의료, 주거환경 개선이 더 중요하다. 

- 광역소각장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입장은 

▲광역소각장은 필요성과 경제성, 환경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 기후위기 역시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

- 임기 중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첫째는 우주항공복합도시와 광역교통망 구축이다. 둘째는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의 균형발전이다. 셋째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사천시의회는 열두 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의 대표이다. 정당과 지역을 떠나 시민을 위한 일에는 하나가 되겠다. 회의실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말보다 행동과 결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의회를 따뜻하게 격려하면서도 엄정하게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최용석 사천시의회 의장이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7.26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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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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