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이크비전이 27일 중간실적 설명회에서 2026년 매출·순이익 사상 최대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 상반기 순이익은 39%대 증가하며 최근 10년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혁신 사업 비중은 매출의 32%대로 확대됐다.
- 매출총이익률은 50% 수준까지 구조적으로 개선됐으며, AI가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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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27일 오전 00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보안 제품 솔루션 제공업체 하이크비전(海康威視∙HIKVISION 002415.SZ)은 지난 주말 열린 중간실적 설명회에서 2026년 매출과 순이익 등 핵심 수익성 지표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출 1000억 위안을 돌파하고 순이익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하이크비전의 순이익 증가율은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했다.
상반기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78억9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57% 증가했으며,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77억1200만 위안으로 40.50% 늘었다.
특히 올해 2분기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51억15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34% 증가했다.
2024년 중반부터 시작된 이번 실적 개선 효과가 지속되면서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은 2025년 1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으로 전 분기 대비 개선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하이크비전은 스마트홈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석네트워크(688475.SH) 하이크로봇(海康機器人, Hikrobot), 하이크마이크로(海康微影, HikMicro), 하이크자동차전자(海康汽車電子, Hikvision Automotive Electronics), 하이크스토리지(海康存儲, Hikstorage), 하이크루이잉(海康睿影), 하이크후이잉(海康慧影), 하이크소방(海康消防) 등 8개 혁신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혁신 사업은 이미 하이크비전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27.51%에서 이번 보고기간 말 기준 32.40%로 확대됐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총이익률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49.9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8%포인트 상승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9.09%, 2분기는 50.67%를 기록했다.
하이크비전은 "지난 몇 년간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42~46%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다"며 "올해 큰 폭의 개선은 업황 사이클의 영향도 일부 있었지만, 주된 요인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제품 라인업 최적화, 업계의 과당경쟁 완화로 매출총이익률의 구조적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매출총이익률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하이크비전은 하드디스크 가격과 환율 변동 영향에 대해서는 "중립적이지만 다소 긍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전자부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일부 품목의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재고자산은 연초 204억7200만 위안에서 상반기 말 294억8800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회사는 "인공지능(AI)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앞으로 수년간 회사의 성장에 매우 넓은 시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