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3일 개막식 사회자로 장도연과 문상민을 확정했다.
- 장도연은 2년 연속 MC를 맡게 됐으며 문상민은 첫 합류 소감을 밝히며 좋은 호흡을 다짐했다.
- 영화제는 9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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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무대에 마이크를 잡는다.

2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장도연과 문상민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로 발탁된 장도연에 배우 문상민이 새롭게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2년 연속 개막식을 이끌게 된 장도연은 "지난해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진행하며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불러주셔서 다행"이라고 재치 있는 소회를 전했다. 첫 개막식 진행에 나서는 문상민 역시 "장도연 선배와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도연은 웹예능 '살롱드립' 및 각종 방송에서 공감형 진행으로 활약하며 대표 MC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문상민 역시 드라마 '슈룹', '은애하는 도적님아', 영화 '파반느' 등으로 입지를 다진 것은 물론, 백상예술대상과 황금촬영상 신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차세대 기대주로 꼽힌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장도연의 검증된 진행력과 문상민의 합류가 만들어낼 시너지가 올해 개막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