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구마모토 인근에서 28일 규모7 지진이 발생했다
- 이 여파로 부산·경남에서 건물 흔들림 등 진동 신고가 급증했다
- 소방당국은 일본 지진 간접 영향으로 보고,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일본 구마모토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 지진 여파로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28일 기상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역에서 규모 7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직후 부산지역에는 관련 문의와 신고가 급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후 5시 30분 기준 29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건물이 여러 차례 흔들렸다", "지진 발생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등 진동 감지 문의가 대부분이었다.
교대역 인근과 해운대 달맞이 일대 등에서 유사 신고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지역에서도 신고가 잇따랐다. 경남소방본부에는 오후 5시 5분 기준 120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며 창원에서는 오후 4시 50분 기준 95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김해, 양산, 통영, 거제 등지에서 신고가 집중됐다.
소방당국은 관계자는 "일본 지진에 따른 간접 영향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