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8월 한 달 공원에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수목원·유아숲체험원 등에서 물놀이와 생태체험, 역사·문화 행사와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 무궁화 전시·개방과 피크닉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여름 휴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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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8월 한 달 공원에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공원과 수목원, 박물관 등 곳곳에서 물놀이와 생태체험, 전시, 공연, 역사문화 행사 등이 진행된다.
먼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1~31일)▲숙지공원 등 5개소 유아숲체험원 '한여름 소리산책'(1~31일)▲광교산 등 2개소 유아숲체험원 야간 곤충 탐사 '여름밤의 비밀을 찾아서'(1~12일) ▲일월수목원 생물다양성 강연(7일) 등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문화·역사 관련 행사도 ▲광교역사공원(수원광교박물관) 어린이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어린이 문화 헌터스: 납량특집'(11~14일)▲화성행궁 일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14~16일)▲창룡문~화서문 일대 '2026 수원화성 등불잇기'(15일)▲인계예술공원(수원야외음악당) '2026 잔디밭음악회'(28일) 등이 있다.
아름다운 우리꽃 무궁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와 개방 행사도 있다. 8월 21일까지 수원무궁화원을 한시 개방해 다양한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흥수목원은 8월 2일까지 무궁화 사진과 수원무궁화 5품종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 밖에 만석공원 목공체험장, 광교·서호공원 등 4개 도시공원 피크닉존 운영, 일월·영흥수목원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수원의 공원을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