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9일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를 위해 현장 홍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 센터는 미등록 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과 지원 효과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해 급식관리 서비스 참여를 늘리고 있다.
- 센터는 보건소와 합동 홍보를 추진하며 미등록 시설 대상 홍보와 맞춤형 급식관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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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의 등록을 늘리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특히 영양사가 배치돼 있지 않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영양관리, 식단 지원,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급식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들이 시설을 방문해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기존 등록시설의 이용 사례와 지원 효과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센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센터는 지난 7월부터 의정부시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등록 절차, 지원 범위를 알리는 합동 홍보를 추진했다. 보건소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센터 사업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참여를 확대하고 센터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급식관리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을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센터 사회복지급식팀에 문의하면 간편한 절차를 통해 급식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