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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피스 임대료 0.42%↑…소규모 상가 분기 수익률 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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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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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은 30일 전국 상업용부동산 2분기 임대동향을 조사했다
  • 오피스 임대료와 투자수익률은 상승했고 상가 임대료는 하락했지만 투자수익률은 모든 유형에서 올랐다
  • 관광·업무 수요가 있는 수도권·부산은 임대료와 자산가치가 오르며 수익률이 개선됐고 지방 상가는 공실 증가와 임대료 하락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올해 2분기 오피스 임대료는 전분기 대비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상가는 하락을 지속했다. 투자수익률은 자산가치 상승에 힘입어 오피스와 모든 유형의 상가에서 상승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30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2분기(6월30일 기준) 전국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전분기 대비 임대료는 오피스가 0.42% 상승한 가운데 상가는 0.03% 하락했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와 중대형·소규모·집합상가에서 모두 올랐다.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가 0.42% 상승했으며 상가(통합)는 0.03% 하락했다. 중대형 상가는 보합을 기록했고 소규모 상가는 0.14%, 집합상가는 0.04% 내렸다.

전국 ㎡당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가 1만8900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상가 2만7000원, 중대형 상가 2만6700원, 소규모 상가 2만600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와 모든 유형의 상가에서 전분기보다 상승했다. 전체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2.15%로 전분기보다 0.35%포인트 올랐으며 중대형 상가 1.10%, 소규모 상가 0.86%, 집합상가 1.30%로 조사됐다.

임대수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0.91%, 중대형 상가 0.78%, 소규모 상가 0.71%, 집합상가 0.96%로 나타났다.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1.24%, 중대형 상가 0.32%, 소규모 상가 0.15%, 집합상가 0.34%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 9.0%, 일반상가 13.4%(중대형 14.3%, 소규모 8.5%), 집합상가 10.5%로 각각 조사됐다. 상권의 체감 공실률을 나타내는 일반상가 1층 공실률은 6.7%로 전분기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오피스 임대시장은 전국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42% 상승했으며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자산가치가 오르면서 투자수익률은 전분기보다 0.35%포인트 확대됐다.

서울과 경기, 부산은 주요 업무지구의 안정적인 임차수요가 이어지며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반면 나머지 시·도는 낮은 임차수요로 임대료 하락세가 지속됐다. 서울은 0.61%, 경기는 0.27%, 부산은 0.06% 올랐으나 충남(-0.31%), 제주(-0.22%), 대전(-0.15%)은 하락했다.

서울 강남·도심권역은 프라임급 오피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임차수요가 이어졌다. 여의도권역도 재건축 추진에 따른 기업 이전 수요가 늘면서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6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강남과 도심이 각각 0.65%, 여의도·마포가 0.50% 올랐다.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0.35%포인트 상승했다. 안정적인 장기 임차로 임대료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서울 주요 권역의 오피스 자산가치가 오르면서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주요 권역별 투자수익률은 강남 3.00%, 도심 2.91%, 여의도·마포 2.87%를 기록했다.

상가 임대시장은 전국적인 하락세를 이어갔다. 소매판매액지수가 지난 3월 129.4에서 5월 127.4로 낮아지는 등 민간소비 감소에 따른 상권 침체가 이어지면서 상가 통합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03% 하락했다.

다만 자산가치가 상승하면서 투자수익률은 모든 유형에서 올랐다. 중대형 상가는 전분기보다 0.12%포인트, 소규모 상가와 집합상가는 각각 0.07%포인트 상승했다.

관광객이 유입되는 서울·부산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임대시장 상승세가 유지됐다. 반면 지방은 매출 감소와 공실 장기화에 따른 상권 침체가 이어지며 전국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전분기 대비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서울이 0.46%, 부산이 0.09% 상승한 반면 충북은 0.27%, 전남은 0.25% 하락했다. 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3.19%), 뚝섬(2.55%), 종로(1.28%)를 중심으로 높은 임대료 상승세가 나타났다.

충북은 상권 쇠퇴와 장기 공실의 영향으로 임대료를 낮추는 사례가 늘었다. 충북혁신도시는 1.97%, 충북대학교 상권은 0.78% 하락했다.

투자수익률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가 자산가치가 상승하면서 모든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올랐다. 반면 지방은 부동산시장 침체로 자산가치 하락이 이어져 수도권과 지방 간 수익률 격차가 지속됐다.

공실률은 소폭 증가했다. 오피스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0.2%포인트, 일반상가는 0.3%포인트 상승했다. 중대형 상가는 0.3%포인트, 소규모 상가는 0.2%포인트 늘었으며 집합상가는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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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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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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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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