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30일 관내 공사현장 6곳을 점검했다
- 집중호우와 폭염 뒤 시설물·배수·보행안전·근로환경을 집중 확인했다
- 경미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 필요 구간은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공사 현장과 보행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수지구는 지난 30일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공사 현장 6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장마가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시설물 이상 여부와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공사장 주변 위험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수립·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공사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행 중인 살수차 작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허남규 구 건설도로과장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지구가 점검한 주요 현장은 죽전역 지하차도 보수 공사,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보행 환경 개선 공사, 탄천 산책로 및 운동시설 정비 공사, 풍덕천로 보도 재포장 공사, 동천동 디이스트 삼거리 보도 및 성복교 일원 인도 정비 공사 현장 등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