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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8월 도심 전체가 '축제 무대'로 변신...음악부터 호러·Y2K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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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15일부터 23일까지 청주 도심에서 음악·공포·Y2K 감성 축제를 연다
  • 힙한 청주 페스티벌과 호러페스티벌로 플리마켓·공포체험·공연을 진행한다
  • 성안길 골목축제 '성안이즈백'으로 Y2K 문화 재현하고 두 축제를 동시에 즐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제조창·중앙공원·성안길서 릴레이 축제…원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의 8월이 음악과 공포, 그리고 Y2K 감성을 아우르는 대형 축제로 물든다. 문화제조창에서 시작된 축제 열기가 중앙공원과 성안길까지 이어지며 도심 곳곳이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청주시] 2026.08.03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중앙공원, 성안길 일원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성안이즈백' 등 3개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의 시작은 15~16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다. 청년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저녁에는 지역 예술인과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 호미들, 기리보이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21~22일에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귀신들린 쇼핑몰'을 비롯해 미션형 공포 체험, 호러 매직쇼, 랜덤댄스, EDM 공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중앙공원의 역사 공간도 특수 조명과 안개 연출을 활용해 색다른 야간 관광 명소로 꾸며진다.

22~23일 성안길에서는 원도심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이 펼쳐진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Y2K 문화를 주제로 댄스파티와 버스킹, 패션 이벤트, 골목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성안길의 옛 활기를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22일에는 호러페스티벌과 골목길축제가 동시에 열려 관람객들은 도보 이동만으로 두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축제는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문화제조창에서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축제 동선을 따라 청주만의 여름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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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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