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5일부터 23일까지 청주 도심에서 음악·공포·Y2K 감성 축제를 연다
- 힙한 청주 페스티벌과 호러페스티벌로 플리마켓·공포체험·공연을 진행한다
- 성안길 골목축제 '성안이즈백'으로 Y2K 문화 재현하고 두 축제를 동시에 즐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의 8월이 음악과 공포, 그리고 Y2K 감성을 아우르는 대형 축제로 물든다. 문화제조창에서 시작된 축제 열기가 중앙공원과 성안길까지 이어지며 도심 곳곳이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중앙공원, 성안길 일원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성안이즈백' 등 3개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의 시작은 15~16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다. 청년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저녁에는 지역 예술인과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 호미들, 기리보이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21~22일에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귀신들린 쇼핑몰'을 비롯해 미션형 공포 체험, 호러 매직쇼, 랜덤댄스, EDM 공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중앙공원의 역사 공간도 특수 조명과 안개 연출을 활용해 색다른 야간 관광 명소로 꾸며진다.
22~23일 성안길에서는 원도심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이 펼쳐진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Y2K 문화를 주제로 댄스파티와 버스킹, 패션 이벤트, 골목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성안길의 옛 활기를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22일에는 호러페스티벌과 골목길축제가 동시에 열려 관람객들은 도보 이동만으로 두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축제는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문화제조창에서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축제 동선을 따라 청주만의 여름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