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로락스가 4일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순매출 19억5000만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 판매량 감소와 비용 증가에도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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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클로락스(NYSE: CLX)가 월요일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판매량 감소와 물류비 증가, 최근 인수한 손소독제 업체 고조 인더스트리즈(퍼렐 브랜드 제조사) 관련 추가 비용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상회했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순매출이 19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9억 2000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 감소한 수치다. 1년 전 같은 분기에 회사가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면서 일부 유통업체들이 주문을 앞당겨 매출이 늘어난 바 있어, 이번 분기는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까다로운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루크 벨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회사 운영에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클로락스는 2027 회계연도 공급망 전반에서 추가로 2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평소 예상 범위인 7500만~1억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벨레 CFO는 설명했다.
린다 렌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성명에서 "지속적인 비용 변동성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로 인해 사업 환경은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렌들 CEO는 지난 5월 말 건강 문제로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클로락스 측은 현재 신임 CEO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암앤해머, 테라브레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처치앤드와이트와 콜게이트-팜올리브 등 다른 생필품 제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클로락스 역시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고가 제품 라인 강화에 나서고 있다.
클로락스는 알레르기 완화 세정 스프레이와 하이든밸리 랜치 신규 맛 등을 포함해 이번 회계연도 신제품 출시 건수를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