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베크롬비가 4일 중국 사업 성장용 옵션을 검토했다
- 현지 파트너 영입과 지분 일부 매각 가능성도 봤다
- 중국 부진 속 2분기 순익 17% 줄고 주가 1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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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패션 브랜드 아베크롬비 앤 피치(ANF)가 중국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현지 파트너를 영입하는 방안 등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 미국 상장기업은 자문사와 함께 중국 자산에 대한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해당 중국 법인의 지분 일부를 매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매각 대상 지분의 가치가 수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들은 사안이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으며,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버크롬비 측은 중국 법인 관련 옵션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지난 3월 아시아·태평양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발표한 바 있다고만 언급했다.
상하이에 아태 지역본부를 두고 있는 아베크롬비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지분 매각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이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사업 조정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게 된다.
제너럴밀스는 중국 본토의 하겐다즈 매장 사업을 매각하기로 했으며, 이는 앞서 스타벅스가 취한 조치와 유사한 행보다. 스웨덴 오틀리 그룹 역시 중국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베크롬비가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5월 2일 마감된 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11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약 17% 감소한 6,700만 달러에 그쳤다.
오하이오주 뉴올버니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 브랜드인 아버크롬비와 함께 홀리스터 브랜드를 통해 의류, 퍼스널케어 제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디지털 채널 외에도 제3자 도매 사업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아베크롬비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약 11% 상승했으며,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약 49억 달러 수준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