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9일 트리플A 솔트레이크전에서 2안타 2타점 기록했다.
- 김혜성은 3경기 연속 멀티출루와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 고우석은 8회 등판해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마이너리그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김혜성이 3경기 연속 출루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더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에서 열린 LA 에인절스 산하 솔트레이크와 2026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2루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3경기 연속 멀티출루(한 경기 2번 이상 출루) 및 안타를 기록 중인 김혜성은 이날 성적을 더해 올 시즌 트리플A에서 57경기 타율 0.272 59안타(1홈런) 22타점 43득점 8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날 김혜성은 2-0으로 앞선 1회 1사 1, 3루에 첫 타석을 맞아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치며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4-5로 뒤진 3회 2사 3루 상황에서 김혜성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1루에 나선 김혜성은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일라이저 알폰소가 2타점 적시타가 나오자 홈을 밟았다.
9-5로 앞선 4회 김혜성은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6회에는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11-14로 뒤진 8회 1사 2, 3루에서 적시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오클라호마는 솔트레이크에 13-14로 패했다. 오클라호마 타선이 맹렬히 추가했지만, 경기를 가져오는데는 실패했다.

한편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고우석은 이날 미네소타 CHS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산하 루이스빌과 경기에서 9-4로 앞선 8회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의 멀티이닝(1이닝 이상 등판) 소화는 지난 6월 26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소속 시절 보스턴 산하 트리플A 우스터와 경기 후 43일 만이다. 당시 고우석은 2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지난달 26일 미네소타 이적 후 트리플A에 첫 등판했던 고우석은 당시 글러브 이물질 의혹으로 10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했고, 결국 MLB는 기간을 6일로 경감했다. 징계 후 고우석은 지난 5일 루이스빌전에서 1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무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