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9일 폭염 대응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 취약계층 보호 위해 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했다
- 그늘쉼터·냉방버스·살수차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갯골생태공원 등 5곳 임시 그늘쉼터 설치 및 권역별 생수 배부
살수차 14대로 확대 운영, 시장 인근 냉방버스 가동 및 무더위쉼터 연장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밀착형 폭염 저감 대책을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상 체계를 상향했다.
이에 기존 10개 부서·20개 동이 참여하던 폭염 대응 TF를 20개 부서·20개 동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해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야외활동 시민과 이동노동자를 위해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거북섬 경관브릿지, 은계호수공원, 삼미시장 등 5곳에 임시 무더위 그늘쉼터를 설치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갯골생태공원 인포센터 등에 생수를 비치해 배부 중이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도로 살수차 투입 수량도 기존 9대에서 14대로 늘려 시 전역에서 살수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삼미시장과 정왕시장에는 내부 생수를 비치한 냉방버스 2대를 투입해 이용객과 상인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논밭 근로자와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도 추가 배부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동 행정복지센터 20곳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관내 체육시설 6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최각용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당분간 강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