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천 신축 부족 속 소사역 정비사업이 10일 본격화했다
- 최근 10년 부천 일반분양은 1만1003가구로 재고의 7.3%다
-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2008가구 대단지로 기대를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 부천시의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소사역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본격화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2016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최근 10년간 부천에서 일반분양된 아파트는 총 1만1003가구로 전체 아파트 재고의 7.3%에 불과했다. 최근 5년(2021년~2025년) 기준 연평균 분양 물량도 743가구에 그쳐 극심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
반면 주택 수요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 건수는 925건으로 지난해 동기(444건)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지하철 1호선, 7호선, 서해선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마곡, 여의도, 가산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집값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서울 서남부권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천 내 신축 주거지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약 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로 변모 중인 소사역 일대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대단지다. 일반분양은 아파트 1158가구, 오피스텔 261실이다. 도보로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여의도·광화문 출퇴근이 수월하며,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노선 확충 등 대형 교통 호재도 겹쳐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I Q&A]
Q. 부천 지역의 새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A.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6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 부천에서 일반분양된 아파트는 전체 재고의 7.3%인 1만1003가구에 불과합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연평균 분양 물량은 약 743가구 수준으로, 기존 아파트 200가구당 1가구꼴로 새 아파트가 공급될 만큼 극심한 신축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Q. 부천 아파트 시장에 서울 거주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 장벽 때문입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7호선, 서해선 등을 이용해 가산, 구로,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의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서울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주거비 부담을 낮추려는 실수요자들이 교통망을 따라 대거 부천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Q. 새롭게 분양을 앞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소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2008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입니다. 최고 49층 높이로 조성돼 탁월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향후 인근 약 7000가구 규모 신흥 주거벨트 개발 및 GTX-B 노선 수혜 등 굵직한 호재를 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