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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열풍부터 무료 요가… 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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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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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화회관이 22일부터 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 어린이 발레부터 뮤지컬·미술·체육까지 13개 강좌를 선보였다.
  • 수강은 14일까지 할인되며 무료 생활체육은 18일부터 신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운영하는 세종예술아카데미가 오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하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에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참여할 수 있는 발레 교육을 비롯해 음악·미술·뮤지컬, 무료 생활체육까지 총 13개 강좌를 선보인다.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 최리나 전 에이프만 발레단 수석무용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 예술가에게 직접 배우는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장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하반기는 체험형 실습 프로그램과 강의형 이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총 1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7월 2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진행 중이며, 8월 14일까지 수강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 전문가에게 배우는 뮤지컬·클래식·미술

이론 강좌는 장르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고희경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장의 '뮤지컬의 탄생', 음악칼럼니스트 최은규의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미술사가 이현의 '전시와 함께 보는 서양미술사'를 통해 뮤지컬·클래식·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배우고, 그리고, 무대에 선다…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실습 프로그램은 보컬과 드로잉 강좌로 나뉜다. 소프라노 김은경이 진행하는 '히든보이스'에서는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을 배우고 마지막 수업에서는 종강 콘서트를 통해 직접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보컬 전문가 김민정이 진행하는 '뮤지컬 보컬 스테이션'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보컬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드로잉 강좌는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한옥드로잉'을 신규 개설했다. 조기 마감을 이어온 박인홍의 '어반드로잉(기초)', '어반드로잉(초중급)'을 비롯해 정승빈의 '어반드로잉(중급)'을 운영하고, 정연석의 '한옥드로잉'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강좌는 한강, 서촌 골목, 사직동 언덕, 삼청동, 낙산 성곽길 등 서울 곳곳을 방문해 풍경을 그리는 야외 실습으로 진행된다.

[사진=세종문화회관]

◆발레 열풍 이어간다…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최근 발레를 배우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세종예술아카데미는 하반기에도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위한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처음 개설한 '세종 어린이 발레아카데미'는 개설 첫해부터 수강 신청 당일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6년 상반기에는 수준별 반을 기존 2개에서 3개로 확대했음에도 모든 반이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2026년 하반기에도 동일한 규모로 운영하는 '세종 어린이 발레아카데미'는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이 명예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최태지 명예 예술감독은 개강과 종강 수업에 함께해 수강생들을 만나고 발레 교육의 방향과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전 강좌는 최리나, 이산하 등 전문 무용수들이 맡아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 반주자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실제 무용 수업 환경을 구현한다.

시니어를 위한 '그레이스 발레(Grace Ballet)'도 계속된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이프만 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최리나가 강사로 참여해 발레 바(bar)를 활용한 기초 동작부터 자세 교정과 균형 감각 향상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니어 강좌 또한 전문 반주자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진행된다.

◆출근 전 요가, 퇴근 후 필라테스…야외에서 배우는 무료 스포츠 강좌

한편,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서울시체육회와 함께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세종문화회관 야외 공간인 '오픈 스테이지'에서 댄스스포츠, K-POP 댄스, 필라테스, 요가, 카디오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좌를 매주 평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수업은 서울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으며,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종목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부터 별도로 받는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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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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